2021.02.27 (토)

  • 구름조금동두천 2.0℃
  • 흐림강릉 4.6℃
  • 구름조금서울 5.5℃
  • 구름조금대전 6.6℃
  • 구름많음대구 7.4℃
  • 구름많음울산 7.8℃
  • 구름많음광주 5.9℃
  • 흐림부산 8.0℃
  • 구름많음고창 4.2℃
  • 흐림제주 11.5℃
  • 구름많음강화 3.8℃
  • 구름많음보은 2.2℃
  • 구름많음금산 5.9℃
  • 흐림강진군 8.0℃
  • 흐림경주시 7.1℃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농식품부, 제44차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회 참석

-전세계 극빈층의 복원력 회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농촌개발 논

URL복사
                                              
                                                                  《 주  요  내  용 》
◇ 농림축산식품부는 제44차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회(2.17~2.18)에 참석하여 코로나19로 더욱 악화된 전 세계 농촌지역 극빈층의 빈곤과 기아 종식을 위한 지속가능한 농촌개발을 논의하였음
◇ 이번 총회에서는 △토고 출신 길버트 호웅보(Gilbert Houngbo) 현 총재가 재선출되었고, △제12차 기금조성 목표액(2022년 ~2024년)을 전기대비 40.5% 증가한 15.5억불로 확정하였으며, △우리나라는 2022년~2023년 임기의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되었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 )는 2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영상회의로 개최된 제44차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회에 참석하였다. 
 ❍ IFAD는 국제연합 산하 국제금융기구로, 농업‧농촌 개발을 통한 개발도상국 농촌 지역 빈곤 퇴치와 기아 종식을 목표로 장기저리 융자 사업을 한다. 
 ❍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 기상 이변 등으로 빈곤과 기아에 더욱 취약해진 전세계 농촌지역 극빈층이 복원력(resilience)을 높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촌 개발을 논의하였다. 
 이번 제44차 총회의 주요 안건으로 IFAD 총재 선출, 제12차 기금조성 현황 공유, 집행이사국 선출 등이 다루어졌다. 
 ❍ (총재선출) 단독 입후보한 토고 출신 길버트 호웅보 현 총재가 투표 없이 임기 4년의 총재로 재선출되었다. 
   - 호웅보 총재는 수락연설에서 2030년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이 10년밖에 남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임기 4년 동안 전세계 농촌지역 극빈층의 빈곤‧기아 종식을 위해 기후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평등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 길버트 호웅보 IFAD 총재 이력 >

 

 

 

 

(연령) 60(1961년생), (국적) 토고

 

(학력) 퀘벡대학 회계금융학, 토고 로메대학 경영관리학 석사

 

(주요경력) IFAD 총재(‘17.4~’21.2), 국제노동기구(ILO) 부총재(‘13~’17), 토고 공화국 총리(‘08~’12), UN개발계획(UNDP) 근무(‘96~’08)

     
❍ (제12차 기금조성) 코로나19로 개발도상국과 최빈국들의 식량안보가 위협받는 상황에 처해 있는 데 적극 대응키 위해, IFAD의 제12차(2022년~2024년) 기금조성 목표액을 전기(2019년~2021년) 대비 40.5% 증가한 15.5억불로 확정하였다. 
   -  IFAD는 177개 회원국들로부터 기여금을 받아 3년 단위로 국제농촌개발기금을 조성하여 개발도상국 농촌지역 인프라 구축 사업 등에 장기 저리의 개발자금을 지원한다. 
 ❍ (집행이사국 선출) 우리나라는 중국, 인도, 파키스탄과 함께 2022년과 2023년 C2 지역그룹(아시아 등)을 대표하는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되었다. 
 우리나라는 1978년부터 IFAD 창립회원국으로 지속적으로 기여를 확대하여 지난 2018년 제11차 기금조성시 12백만불을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와 함께 개발도상국 최극빈층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 2012년부터는 보충협력기금사업으로 IFAD와 함께 개발도상국 소농을 위한 농업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 이외에도 개발도상국 농촌개발을 위한 공동워크샵, 글로벌 ODA 포럼 등을 개최하여 IFAD와 협력관계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농식품부 주원철 국제협력총괄과장은 “전세계 인구의 10%가 극심한 기아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 중 80%가 농촌지역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기아종식 등 2030년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한 국가간 농업‧농촌 분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함께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으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 고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개요

 
 목적 및 기능

  ❍ 개발도상국의 농업개발 및 식량생산 증대 촉진을 위한 장기저리 융자 및 보조금 지원

  연혁
  ❍ 세계식량회의(World Food Conference)에서 설립 결의(‘74)
  ❍ IFAD 설립협정 채택(‘76) 및 발효(’77)
  ❍ 창립총회 개최(‘77.12월), 유엔의 13번째 전문기구로 발족

  회원국 : 177개국, 우리나라는 List C2 소속

  ❍ List A(OECD 28개국),  List B(OPEC 12개국), List C(그밖의 137개국)로 구분
  ❍ 이 중 List C는 C1(아프리카 50개국), C2(우리나라 포함 아시아등 55), C3(중남미 32)로 구분

  조직
  ❍ 총회(Governing Council) : 최고 의사결정기구
    - 연 1회 정기회의(통상 1-2월)와 특별회의를 개최
  ❍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 : 총회 상정안건 심의 및 기금의 융자․보조사업 심의 의결, 연 3회(통상 4, 9, 12월) 개최
    - 임기 3년의 정이사국 18개국, 교체이사국 18개국 참석
  ❍ 본부 
    - 총재(1명), 부총재(1), 부총재보(3) 등 37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
    - 총재는 총회에서 선출, 임기 4년
    * 현 총재:Gilbert Fossoun Houngbo(토고), 2017.2. 선출

  가입 및 활동

  ❍ 창설회원국으로 가입 (’78.1.26, 현재 List C2 소속)

  ❍ 이사국 역임
    - 정이사국:’87~’89, ’95
    - 교체이사국:’81`’83,  ’95~’96, ’04~’05, '08~’09, ’14~’17, ‘18~’20
    - 교체이사국 및 감사위원국:’00

  ❍ 한국 관련 활동
    - Al-Sultan 총재 한국 방문(’93.11., ’98.8.)
    - Lennart Bage 총재 한국 방문(’06.5. / IFAP 제37차 서울총회)
    - IFAD·농협중앙회 공동 워크샵 개최(‘07.3. 서울)
    - Yukiko 부총재 방한, 한-IFAD 공동 심포지엄 참석(‘10.11., 서울)
    - Kanayo Nwanze 총재 방한, 서규용 전 장관 면담(‘11.7.22)
    - Yukiko 부총재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 참석(‘11.11.29~12.1.)
    - 한-IFAD 보충협력기금 MOU 체결(‘12.10.18, 로마)
    - Kanayo Nwanze 총재 한국 방문․ 이동필 장관 면담(‘13.8.26, 세종)
    - Gilbert Houngbo 총재 ODA포럼 참석, 김현수 차관 면담(’18.5.11, 서울)
    - Gilbert Houngbo 총재 ODA포럼 참석, 이개호 장관 면담(’19.5.13, 서울)
















기획이슈

더보기
성남시, 성남트램2호선 돌파구 마련에 사활 종합대책 3월 중 발표 계획
성남시는 트램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신청을 불가피하게 철회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KDI)의 트램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현 상황에서 예타를 2월 말까지 철회하지 않을 경우, 사업성 점수(B/C)가 낮아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울 뿐더러 추후 예타 재진행 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예타 탈락이라는 결과가 발생할 경우, 재진행에 부담이 상당히 크다. 탈락 당시 낮은 사업성 점수(B/C)가 기록으로 남게 되어 추후 예타 재평가 근거자료가 되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토교통부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과 기획재정부(KDI)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는 트램의 특성을 반영한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트램과 차량이 함께 다닐 수 있는 혼용차로 규정도 도로교통법에 없다. 이로 인해 트램은 사실상 도로 위에 건설되는 지하철이나 경전철과 유사하게 평가받고 있어 성남2호선 트램은 경기도 사전타당성평가 당시 B/C값이 0.94로 높게 평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타 중간점검에선 0.5이하로 크게 떨어진 바 있어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의 트램이 성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트램은 없다”는 입장을 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진주시,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로 최종 선정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의료 체계강화 방안 일환인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서부경남 공공병원 후보지로 ▲진주시 구)예하초등학교 ▲남해군 남해대교 아래 주차장 ▲하동군 진교 산을 선정하였고,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항목은 접근성, 인력확보, 지자체 의지 및 계획, 환경특성, 건축 용이성 및 확장성, 의료취약성 개선 효과, 후보지 선호도 여론조사 등으로 진주시의 입지 여건과 지자체의 의지와 계획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위원 15명은 지난 2월 18일 진주시, 하동군, 남해군의 설립부지 유치 설명보고 청취와 현장실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전정탁 보건행정과장은 의료 인력확보와 관련해 “관내 4개 대학에서 연 1000여명의 보건의료 인력 배출이 가능하고, 의료인 뿐만 아니라 가족의 주거·교육·의료·문화·환경 등 정주여건도 우수하다”고 설명했고, 설립부지 현장실사에서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설립부지는 현재 조성중인 항공산단(2022년 준공)내에 위치하여 공공병원 입지 확정 시 즉시 착공이 가능하며, 공공병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