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금)

  • 맑음동두천 15.0℃
  • 구름조금강릉 12.2℃
  • 맑음서울 15.5℃
  • 구름많음대전 14.9℃
  • 구름많음대구 11.1℃
  • 흐림울산 10.0℃
  • 구름많음광주 14.4℃
  • 구름많음부산 11.1℃
  • 구름많음고창 14.8℃
  • 흐림제주 12.7℃
  • 맑음강화 14.6℃
  • 구름많음보은 13.2℃
  • 구름많음금산 12.9℃
  • 구름많음강진군 13.7℃
  • 구름많음경주시 10.7℃
  • 구름많음거제 12.2℃
기상청 제공

고양시, 2021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사업 내달 1일부터 신청 접수

URL복사

고양시(시장 이재준)가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 및 보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1년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주택의 장수명화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재정악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보다 약 14억4천만 원이 증가한 총 57억1천5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노후 공용급수관 교체공사 지원에 26억9천5백만 원(도비 13억4750만 원 포함) ▲노후 승강기 교체공사 지원에 15억 원 ▲일반 보조금 지원에 12억 원 ▲비의무 관리단지에 3억2천만 원(도비 9천6백만 원 포함) 등을 지원하게 된다. 

구체적인 지원항목은 ▲옥외 공용급수관 교체 ▲노후 승강기 교체 ▲변압기 교체 ▲저수조 유지·보수 및 교체공사 ▲옥상 방수 ▲보도블록 교체 등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휴게)시설 개선공사에 대한 지원도 새롭게 포함돼 입주민과 근로자가 상생하는 공동주택 주거문화 조성에도 보다 노력을 기울인다.  

단지 별 지원금액은 총 사업비, 세대수, 공사종류 등에 따라 달라진다. 신청 후 현장심사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과 지원금액이 최종 결정된다.  

신청기간은 2월 1일(월)부터 3월 17일(수)까지다. 이메일 및 우편을 통해 비대면 접수를 하거나, 고양시청 주택과(☎031-8075-3118)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서류, 지원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와 고양시 공동주택정보마당(apt.goyang.go.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주택과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관리업무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이슈

더보기
성남시, 성남트램2호선 돌파구 마련에 사활 종합대책 3월 중 발표 계획
성남시는 트램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신청을 불가피하게 철회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KDI)의 트램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현 상황에서 예타를 2월 말까지 철회하지 않을 경우, 사업성 점수(B/C)가 낮아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울 뿐더러 추후 예타 재진행 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예타 탈락이라는 결과가 발생할 경우, 재진행에 부담이 상당히 크다. 탈락 당시 낮은 사업성 점수(B/C)가 기록으로 남게 되어 추후 예타 재평가 근거자료가 되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토교통부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과 기획재정부(KDI)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는 트램의 특성을 반영한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트램과 차량이 함께 다닐 수 있는 혼용차로 규정도 도로교통법에 없다. 이로 인해 트램은 사실상 도로 위에 건설되는 지하철이나 경전철과 유사하게 평가받고 있어 성남2호선 트램은 경기도 사전타당성평가 당시 B/C값이 0.94로 높게 평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타 중간점검에선 0.5이하로 크게 떨어진 바 있어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의 트램이 성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트램은 없다”는 입장을 분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진주시,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로 최종 선정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의료 체계강화 방안 일환인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서부경남 공공병원 후보지로 ▲진주시 구)예하초등학교 ▲남해군 남해대교 아래 주차장 ▲하동군 진교 산을 선정하였고,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항목은 접근성, 인력확보, 지자체 의지 및 계획, 환경특성, 건축 용이성 및 확장성, 의료취약성 개선 효과, 후보지 선호도 여론조사 등으로 진주시의 입지 여건과 지자체의 의지와 계획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위원 15명은 지난 2월 18일 진주시, 하동군, 남해군의 설립부지 유치 설명보고 청취와 현장실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전정탁 보건행정과장은 의료 인력확보와 관련해 “관내 4개 대학에서 연 1000여명의 보건의료 인력 배출이 가능하고, 의료인 뿐만 아니라 가족의 주거·교육·의료·문화·환경 등 정주여건도 우수하다”고 설명했고, 설립부지 현장실사에서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설립부지는 현재 조성중인 항공산단(2022년 준공)내에 위치하여 공공병원 입지 확정 시 즉시 착공이 가능하며, 공공병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