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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식품

“건강한 밥상, 강진 잡곡세트으로 준비하세요”

- 다품목, 소포장으로 구성… 소비자 기호에 맞게 다품목, 소포장으로 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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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건강에 관심이 급증하고 가정식 수요가 늘어나면서 강진군 소포장 잡곡세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 

 잡곡은 백미보다 마그네슘, 철, 아연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B, E등이 풍부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변비예방에 탁월하다. 또한 폴리페놀, 폴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물질도 백미보다 훨씬 풍부해 항산화 및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계속 나오고 있다.

 잡곡의 주산지 강진군은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의 한 끼 식사 양으로 구성된 소포장 잡곡세트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잡곡세트는 600g 단위 용기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품목은 기장, 귀리, 보리, 팥, 서리태, 수수, 찰기장, 흑미 등으로 소비자가 직접 골라 구입할 수 있다. 소비자가 대량으로 구입시 혼합곡으로도 판매 가능하다. 
 
 잡곡을 구입할 때는 입자가 부서지지 않고 낟알이 고르며 가루가 많지 않은 것을 소량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너무 마르거나 습기가 많은 것은 구입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개봉 후 냉장보관하며, 오래된 잡곡은 가끔 햇볕을 쪼여 주어서 건조하게 보관하면 신선하게 오랫동안 먹을 수 있다., 직사광선을 피하고 밀봉하거나 포장을 개봉하지 않아도 벌레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강진 잡곡은 강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과 초록믿음직거래지원센터(061-433-8844) 및 강진초록믿음 쇼핑몰(http://gangjin.cente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획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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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트램2호선 돌파구 마련에 사활 종합대책 3월 중 발표 계획
성남시는 트램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신청을 불가피하게 철회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KDI)의 트램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없는 현 상황에서 예타를 2월 말까지 철회하지 않을 경우, 사업성 점수(B/C)가 낮아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울 뿐더러 추후 예타 재진행 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예타 탈락이라는 결과가 발생할 경우, 재진행에 부담이 상당히 크다. 탈락 당시 낮은 사업성 점수(B/C)가 기록으로 남게 되어 추후 예타 재평가 근거자료가 되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토교통부 교통시설투자평가지침과 기획재정부(KDI)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에는 트램의 특성을 반영한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트램과 차량이 함께 다닐 수 있는 혼용차로 규정도 도로교통법에 없다. 이로 인해 트램은 사실상 도로 위에 건설되는 지하철이나 경전철과 유사하게 평가받고 있어 성남2호선 트램은 경기도 사전타당성평가 당시 B/C값이 0.94로 높게 평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타 중간점검에선 0.5이하로 크게 떨어진 바 있어 사실상 예타 통과가 어려운 상황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의 트램이 성공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트램은 없다”는 입장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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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후보지로 최종 선정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공공의료 체계강화 방안 일환인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에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서부경남 공공병원 후보지로 ▲진주시 구)예하초등학교 ▲남해군 남해대교 아래 주차장 ▲하동군 진교 산을 선정하였고,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항목은 접근성, 인력확보, 지자체 의지 및 계획, 환경특성, 건축 용이성 및 확장성, 의료취약성 개선 효과, 후보지 선호도 여론조사 등으로 진주시의 입지 여건과 지자체의 의지와 계획이 평가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설립후보지 입지 평가위원 15명은 지난 2월 18일 진주시, 하동군, 남해군의 설립부지 유치 설명보고 청취와 현장실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전정탁 보건행정과장은 의료 인력확보와 관련해 “관내 4개 대학에서 연 1000여명의 보건의료 인력 배출이 가능하고, 의료인 뿐만 아니라 가족의 주거·교육·의료·문화·환경 등 정주여건도 우수하다”고 설명했고, 설립부지 현장실사에서 정준석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시 설립부지는 현재 조성중인 항공산단(2022년 준공)내에 위치하여 공공병원 입지 확정 시 즉시 착공이 가능하며, 공공병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