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4 (수)

  • 맑음동두천 12.1℃
  • 맑음강릉 16.8℃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16.3℃
  • 맑음대구 16.0℃
  • 맑음울산 14.9℃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11.9℃
  • 구름조금제주 13.3℃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4.3℃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5.4℃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6.3℃
기상청 제공

FC안양, 구단 공식 마스코트 ‘바티 & 나리’ 리뉴얼.. 신규 MD 상품과 이모티콘 등 출시 예정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의 구단 공식 마스코트 ‘바티 & 나리’가 새롭게 태어났다.

URL복사


FC안양은 구단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새롭게 리뉴얼된 마스코트 바티와 나리를 공개했다. 새롭게 단장한 마스코트 바티와 나리의 리뉴얼 포인트는 ‘귀여움’이다.

FC안양은 마스코트 바티와 나리가 팬들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귀여움을 강조한 외모로 외적 변화를 모색했다. 또한 신체 비율을 축소해 마스코트가 가질 수 있는 귀여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FC안양의 마스코트 바티와 나리는 너구리를 활용한 마스코트로 K리그에서는 유일한 종이다. 너구리는 안양종합운동장 사거리 근처 학의천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티(BATI)의 이름은 안양 팬들의 응원 문구인 ‘수카바티’에서 차용됐으며, 나리(NARI)의 이름은 학의천에 잔뜩 피어있는 안양시의 시화 개나리 군락에서 태어났다고 해 그 이름이 ‘나리’가 됐다.

한편 FC안양은 새롭게 단장한 바티와 나리를 활용해 다양한 온라인-오프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구단에 대한 관심도가 비교적 낮은 여성과 어린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마스코트를 활용한 신규 MD 상품과 더불어 카카오톡 이모티콘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기획이슈

더보기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고향(故鄕)처럼 행복한 고현(古縣)에 우리 함께 살아요!
남해군 고현면 둑방공원에서 따사로운 봄볕 같은 이웃 사랑의 기운이 싹텄다. 지난 8일 오전, 고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고현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고현사랑 나눔 농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 최근 고현면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들에게 주말농장을 제공하기 위한 행사였다. 올해 처음 조성된 ‘고현사랑 나눔 농장’에는 귀농·귀촌 16가구가 참여하였으며, 1가구당 18평 정도의 텃밭이 배정되었다.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품종을 선택하고 텃밭 가꾸기에 나설 예정이다. 자칫 휴경지로 버려질 수 있는 땅에 부추, 쌈채소, 강낭콩, 무, 열무 등이 재배될 예정이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과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텃밭 가꾸기에 앞서 씨앗 심는 요령에 대해 새마을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1 맞춤 지도를 했다. 또한 중앙마을 박명석 이장은 친환경농법 등 다양한 농사 정보를 제공했다. 귀농·귀촌인들은 농기계 다루는 일에서부터 서툴렀지만 땀을 흘리면서도 텃밭을 가꾸는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날 텃밭에 심은 채소는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주기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아이들 체험 학습 공간이자 나눔 행사의 장으르도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