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 (화)

  • 흐림동두천 -13.6℃
  • 구름조금강릉 -7.8℃
  • 맑음서울 -11.4℃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3.8℃
  • 맑음고창 -5.6℃
  • 맑음제주 2.5℃
  • 맑음강화 -13.3℃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충북 음성군에 재활용품 비축시설 2곳 새로 구축한다

◇ 환경부-한국환경공단-충청북도-음성군, 재활용시장 안정화를 위한 재활용품 비축시설 설치 투자협약
체결
◇ 올해 2월 부지매입 후 6월 실시설계 완료, 하반기 착공 예정

URL복사

□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 충청북도(지사 이시종), 음성군(군수 조병옥)과 1월 11일 오전 충북도청(청주시 소재)에서 재활용품 비축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조병옥 음성군수,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 이번 투자협약은 충북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내 재활용품 비축시설 부지 확보 및 시설 신축으로 플라스틱 재생원료 등 재활용시장 안정화 도모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투자협약의 주요내용은 △재활용품 비축시설 구축 및 지원, △지역 내 투자 및 고용 창출, △지역 건설업체의 사업 참여 및 지역 자재‧장비의 구매 등 지역경기 활성화 등이다.

□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환경부는 올해 9월 착공을 목표로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내에 재활용품 비축시설 2곳(페트 플레이크 기준, 1만 9,500톤 규모)을 구축하고, 향후 국내 재활용시장의 수급 불안정 또는 적체 발생 시 공공비축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 성본산업단지는 수도권 재활용업체의 55%가 모인 용인·평택·화성 등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기 때문에 재활용시장 대응을 위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참고로, 환경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활용시장의 불안정성이 심화되자 폐지, 플라스틱 재생원료 등 총 3.6만톤*의 재활용품을 비축해 시장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업계의 수익성을 개선한 바 있다.

   * ’20년말 기준 총 35,570톤 비축실적(폐지 21,248, 플라스틱 재생원료 9,405, 폐의류 4,917)

 ○ 특히, 재활용시장의 불안정 조짐이 발생할 때마다 지난해부터 폐지(3∼5월), 플라스틱(5월∼), 폐의류(7월∼) 등 품목별로 적시에 비축을 하여 단가 및 유통량 회복에 도움을 줬다.

   * (폐골판지 단가, 원/kg) (’20.1) 59 (2) 56 (3) 56 (4) 56 (5) 58 (7) 63 (8) 65 (9) 69(PET재생원료 판매량, 천톤) (’20.3) 17.4 (4) 13.0 (5) 18.4 (6) 17.1 (7) 19.1 (8) 16.9(폐의류 수출량, 톤) (’20.1) 22.9 (4) 13.5 (5) 13.3 (6) 22.3 (7) 28.4 (8) 24.0

 ○ 한국환경공단의 자체 분석 결과, 지난해 동안 환경부 재활용품 비축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 286억 원과 온실가스 1만9,553톤의 감축 효과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 비축된 재활용품이 당초 소각에서 재활용으로 전환된 것으로 가정할 경우, 1㎏ 비축 시마다 △경제적 부가가치 803원(생산유발 409원, 경제적효과 394원), △이산화탄소(CO2) 0.55㎏ 저감효과 등 발생

□ 환경부는 현재 비축시설 1곳(정읍)에서 2021년 3월까지 누적 4곳(안성, 대구, 청주)으로 확충하고,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음성군 2곳(9월 착공 목표)을 추가하여 2022년 상반기까지 총 6곳의 비축창고를 단계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 (현재) 1곳(정읍, 2.8천톤) → (’21.3월) 4곳(안성·대구·청주, 12.8천톤) →(’22상) 6곳(음성2기, 32.3천톤) (누적)


 ○ 환경부는 재활용품 비축시설의 확충에 따라 재활용품 적체 또는 수거 불안정 상황 발생 시 시장 유통상황 개선, 업계 수익성 제고 등 충분한 시장 안정화 조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홍동곤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관은 “재활용품 공공비축 시설을 조기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재활용시장의 유통흐름 적체를 방지하고, 관련 업계의 수익성도 지속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투자협약서.2. 재활용품 비축시설 구축 진행상황.3. 비축시설 구축 위치 및 평면도.4. 12월 5주 플라스틱 재활용시장 주요 통계.  끝.

붙임1

 

투자협약서

  

 

 

 

 

 

 

 

= 충북 음성군 재활용품 비축시설 구축을 위한 =

투 자 협 약 서

 

본 협약은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의 투자와 충청북도음성군 행정적 지원에 대한 이행사항을 담고 있으며, 각 기관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결정과 관계 법령 및 제 규정의 범위 안에서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투자 및 지원에 관한 이행사항

 

1.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은 음성군 관내에 다음과 같이 투자한다.

위 치 : 충북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F4-1, 2, 3, 4

규 모 : 부지 27,300, 건축 13,700

사업기간 : 2021~ 2023

투 자 비 : 259억원

고용규모 : 20

사업내용 : 신설(자원비축 및 창고시설)

 

2. 충청북도와 음성군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 한국환경공단은 향후 본사 타 사업부문의 투자 또는 충청권 지방조직의 확대를 검토하는 등 지역에 대한 투자 확충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

 

 

 

 

 

 


 

 

 

 

 

 

 

 

4. 한국환경공단은 지역 건설업체의 사업 참여, 지역 자재·장비의 구매 등을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 최대한 노력한다.

 

5. 한국환경공단은 신규고용 시 지역민을 30% 이상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 및 음성군 일자리센터와 협력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 및 근로자 관내거주 유도 등으로 지역경기 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

6. 한국환경공단은 사업 추진과정에서 환경유해물질 배출기준을 준수한다.

7. 협약 당사자는 협약의 이행을 위하여 성실히 협력하여야 하며, 이 협약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 및 이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은 투자 실무협약 및 상호 협의를 통하여 결정한다.

충청북도, 음성군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은 본 협약에 명시된 사항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합의하고, 각 기관의 대표가 협약서 4부에 서명한 후 각자 1부를 보관한다.

 

 

2021111

 

 

 

충청북도지사

 

음 성 군 수

 

환경부장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이 시 종

 

조 병 옥

 

조 명 래

 

장 준 영

 

 

 

 

 

 

 

 

 

 

 

 

 


붙임2

 

재활용품 비축시설 구축 진행상황

              

기존 창고

구분

창고면적()

비축가능량()

현비축량()

(‘21.1.4)

비고

정읍

1,900

2,870

PET 151

(기존) 공단 폐비닐 처리시설‘20년부터 비축시설로 전환

공주*

1,320

1,194

PET 97

폐비닐 172

(기존) 유통 빈용기 보관창고

안성*

495

446

-

(기존) 유통 SRF 보관창고

         

* 공주·안성 창고는 ’21.3월 비축시설 준공 이후 기존 용도로 활용 예정

 ※ 현 보관량 4,125톤: △공공창고 : 420톤(10%), △민간(임대·자가)창고 : 3,705톤 PET 689톤, 폐의류 2,833톤, 폐비닐 183톤(90%)

             

‘20년 비축시설 구축사업 진행 상황(총예산 : 94)

구분

시설면적()

비축가능량()

착공일

준공예정일

비고

안성

2,400

3,707

‘20.11.25

‘21.3.7

(‘21.3.29*)

*공사중 연약지반 발견, 설계변경 진행중

대구

2,400

3,707

‘20.11.5

‘21.2.28

 

청주

1,746

2,586

‘20.11.25

‘21.3.27

 

  ※ (비축가능량) 전량 PET 플레이크로 보관시 산출량

                

‘21년 비축시설 구축 일정(총예산 : 259)

구분

시설면적()

비축가능량()

구축 일정

음성 (2개소)

13,000

19,500

협약체결(1.11) 부지매입(2) 설계완료(6) 착공(9) 준공(‘22.)

                                                       

 PET 689, 폐의류 2,833, 폐비닐 183


붙임3

 

비축시설 구축 위치 및 평면도

                     

(       위치) 충북 음성군 대소면 (한남IC에서 1시간 25분 소요)

                                          

    ○ 평면도


붙임4

 

125주 플라스틱 재활용시장 주요 통계


구분

19

월평균

6

7

8

9

10

11

12

PET

내수

15,940

13,960

16,524

14,718

21,456

18,465

18,429

19,834

수출

1,665

3,184

2,532

2,173

2,697

1,755

2,019

1,468

소계

17,605

17,144

19,056

16,891

24,153

20,220

20,448

21,302

PE

내수

13,616

14,983

13,073

11,987

13,174

14,660

15,067

16,988

수출

1,033

2,535

2,226

2,692

3,030

3,681

1,936

2,517

소계

14,649

17,518

15,299

14,679

16,204

18,341

17,003

19,505

PP

내수

14,495

14,329

17,169

15,214

17,659

18,893

18,473

20,964

수출

54

123

382

538

885

842

720

1,064

소계

14,549

14,452

17,551

15,752

18,544

19,735

19,193

22,028

 ※ 12월 매출량은 12월 31일까지 전산에 입력된 수량이며, 미입력된 외부계량 등으로 변동 가능

※ PET는 유색‧무색‧복합 합산량, PE‧PP는 재활용방법별 합산량

                                         

폐플라스틱 재질별 매출단가 추이

(12.31. 기준, 단위 : /kg)

품목구분

‘19.평균

‘20.6

‘20.7

‘20.8

‘20.9

‘20.10

‘20.11

‘20.12

PET(Flake)

850

594

593

597

567

576

581

573

PE(Pellet)

974

805

766

831

820

817

830

817

PP(Pellet)

751

697

660

691

664

670

669

667

 □ 폐플라스틱 재질별 매출단가 추이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남양주시, 경기도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 밝혀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3일 경기도의 언론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 경기도가 제안한 녹취록 공개요구와 조사개시 이유로 밝힌 5가지 사유, 조사과정의 인권침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입장문에서 경기도가 제안한 남양주시장 관련 녹취록은 대부분이 허위임을 분명히 밝혔으며, 녹취록 공개 여부는 경기도에서 자체 판단할 것을 제안하고 공식적으로 녹취록 공개 동의를 제안한 사항 자체가 적절치 않음을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가 부패의혹이 있다며 주장하는 5가지 조사개시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수사가 완료된 사항이거나 타 기관에서 이미 조사 중인 사항이라며 경기도가 주장하는 부패와의 전쟁이 과도하고 편파적인 조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감사담당자가 조사과정에서 한“여론조사 결과 지사가 대권주자 1위로 올라간 날에 맞춰 부정적인 댓글을 일부러 달았느냐”,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다 뒤집어 쓴다”는 등의 질문은 피조사자 입장에서 정치편항적이고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협박이라고 느끼지 않을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시는 경기도의 부당하고 강압적인 감사에 대한 반대의견을 분명히 하고 경기도의 공정한 판단과 양심을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입 장 문경기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고성군, 제2차 고성형 재난지원금 2월 1일부터 신청·접수 시작
고성군(군수 백두현)은 2월 1일부터 26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군민 1인당 1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고성군은 지난해 4월 제1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데 이어 제2차 고성형 재난지원금을 설 명절 전까지 최대한 지급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2021년 1월 6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으로, 세대주, 세대원 등이 읍·면사무소 어디나 방문하면 재난지원금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재난지원금은 고성사랑상품권(종이류)으로 1인당 10만원씩, 가구별로 지급하는데,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세대주, 세대주와의 관계가 배우자, 직계존비속(비속의 배우자 포함)은 한 가구로 보고 지급하며, 그 외의 세대원, 동거인은 별도 신청에 의해 개인별로 지원한다. 또한, 국적 미취득 결혼이민자가 주민등록상 세대원수에 포함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별도 신청에 의해 지원받을 수 있다. 고성군은 2월 1일부터 10일까지를 집중신청기간으로 하고 1일부터 5일까지는 세대주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 접수를 실시하며, 8일부터는 요일별 5부제를 해제한다. 또한 집중신청기간 휴일(6~7일) 특별 운영을 통해 5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