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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동부지방산림청,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 ’21년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대상지 실태조사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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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이상익)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11.20.(금)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민가와 연접한 산림청 소관 국유림 중 산사태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행하였으며, 특히 금년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 ‘마이삭’, ‘하이선’ 피해지를 포함하여 예방사방사업이 필요한 개소 등 취약지역 지정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2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였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할 국유림관리소에서 현장 조사 및 취약지역 지정 필요성을 검토하고 2021년에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심의회를 개최하여 취약지역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익 동부지방산림청장은 “자연재난 발생 확률이 증가되고 있으며 특히 산사태 피해지는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을 사전에 추진하고 점검을 강화하여 산사태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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