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5.1℃
  • 흐림강릉 8.7℃
  • 구름많음서울 5.7℃
  • 흐림대전 8.4℃
  • 구름많음대구 10.1℃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9.9℃
  • 구름많음부산 11.9℃
  • 흐림고창 9.3℃
  • 흐림제주 12.5℃
  • 구름조금강화 6.1℃
  • 흐림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8.0℃
  • 구름많음강진군 11.0℃
  • 구름많음경주시 10.2℃
  • 구름많음거제 12.5℃
기상청 제공

속초시, 태풍 마이삭·하이선 피해조기복구

- 피해도로, 하천, 산, 항포구에 대한 항구적인 복구 추진 -

URL복사

속초시는 태풍 마이삭·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도로, 하천, 산, 항포구에 대하여 항구적인 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태풍으로 인해 속초시는 총 398건에 62억원(국립공원 피해액 포함)의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집계가 되었으며, 복구사업비는 속초시 관할구역 및 국립공원을 포함하여 국비 80억 원, 도비 7억 원, 시비 10억 원 등 총 9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공공시설 주요 피해로는 관광로 및 설악산로 등에 토석류 유입 4,550m, 설악산로·대포항길에 법면유실 1,050㎡, 쌍천·청초천 등의 하천시설물 유실 2,236m, 산사태 피해 0.85ha, 어항 난간 파손 650m 등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포동은 지난 9월 23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기도 하였다. 
 속초시는 긴급을 요하는 도로개통, 하천정리, 항포구 환경정비에 대해서는 응급복구를 완료하였으며, 항구적인 복구시설에 대해서는 내년도 장마도래 전까지 복구를 완료하여 재해에 대비하기로 하였다. 
 주요 복구로는 목우재터널 및 접속도로 복구, 설악산로 법면복구, 쌍천 및 청초천 시설물 복구, 산사태 지역 돌망태 쌓기 및 큰돌메 쌓기, 대포항과 장사항 및 설악항 안전난간 복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태풍피해가 회복될 때까지 복구에 힘쓰는 한편, 기상 이변에 따른 재해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하여 각 분야별로 대비책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기획이슈

더보기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백두현 고성군수, 코로나19로부터 청정고성을 지킨다는 의지 밝혀
백두현 고성군수는 11월 25일) 오후 5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 인근지역 창원, 진주, 사천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청정고성을 지키기 위한 고성군의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백 군수는 “고성 인근지역인 창원, 진주, 사천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청정고성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군민들에게 전한 ‘고성 인근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진주, 창원, 사천에 거주하면서 고성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금융기관 종사자는 가족을 포함해 해당 지역 내에서 사적모임 및 행사 참석을 자제하고, 군에 거주하는 공무원 역시 가족을 포함하여 외지의 교육, 연수, 워크숍, 사적 모임 등의 참석을 금지하며, 확진자 발생 시 공동의 책임을 묻는다.또한 군내 확진자 모두가 관외를 다녀오고 난 후 발생했기 때문에 군비 등을 지원받는 단체의 관외 연수ㆍ교육 등을 금지한다. 둘째, 사업장 주소만 고성에 두고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이나 고성에 거주하면서 타 지역으로 출근하거나 사업을 하시는 사람들은 가족을 포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