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6 (목)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1.7℃
  • 맑음서울 8.0℃
  • 맑음대전 10.2℃
  • 연무대구 10.2℃
  • 흐림울산 10.5℃
  • 맑음광주 11.6℃
  • 흐림부산 12.4℃
  • 구름조금고창 10.6℃
  • 흐림제주 13.3℃
  • 맑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9.0℃
  • 맑음금산 9.7℃
  • 구름조금강진군 12.0℃
  • 흐림경주시 10.0℃
  • 구름많음거제 11.5℃
기상청 제공

화성시, 경기도, 오산시, 평택시와 ‘GTX-C노선 연장’촉구

○ 1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정책토론회 열려
○ 수원역에서 지제역까지 기존 경부선 활용, B/C값 1.02로 경제성 있어

URL복사
 

화성시가 경기도와 오산시, 평택시와 함께 1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토론회에서 ‘GTX-C 노선 평택연장’을 촉구했다. 

이날 토론회는 안민석, 이원욱, 권칠승, 송옥주, 홍기원 국회의원의 주최로 열려 유관기관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는 김황배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아 GTX-C 노선 평택 연장의 타당성과 실행을 위한 정책을 소개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시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사, 이상대 경기연구원 박사, 남동경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국장, 김연규 삼보기술단 박사가 패널로 참석했다. 

이들은 경기남부권역 도시개발로 인해 늘어난 교통수요에 비해 광역교통 인프라 부족을 언급하며 차량위주의 교통체계에서 친환경 철도 중심으로의 개편을 제안했다. 

특히 현재 덕정역에서 시작해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GTX-C 노선을 평택 지제역까지 연결할 경우 기존의 경부선을 활용해 건설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 값이 1.02로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기준인 0.7보다 높아 경제적 타당성 또한 높다고 분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은 “광역 교통망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경기도, 평택시, 오산시와 긴밀하게 공조해 노선 연장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C 노선은 양주(덕정)에서 출발해 수원까지 74.2㎞의 구간 총 10개의 정거장으로 계획됐으며, 화성시 병점까지 연장 운행될 경우 병점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25여 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이슈

더보기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백두현 고성군수, 코로나19로부터 청정고성을 지킨다는 의지 밝혀
백두현 고성군수는 11월 25일) 오후 5시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고성 인근지역 창원, 진주, 사천 등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청정고성을 지키기 위한 고성군의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백 군수는 “고성 인근지역인 창원, 진주, 사천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청정고성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 군민들에게 전한 ‘고성 인근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응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진주, 창원, 사천에 거주하면서 고성으로 출퇴근하고 있는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금융기관 종사자는 가족을 포함해 해당 지역 내에서 사적모임 및 행사 참석을 자제하고, 군에 거주하는 공무원 역시 가족을 포함하여 외지의 교육, 연수, 워크숍, 사적 모임 등의 참석을 금지하며, 확진자 발생 시 공동의 책임을 묻는다.또한 군내 확진자 모두가 관외를 다녀오고 난 후 발생했기 때문에 군비 등을 지원받는 단체의 관외 연수ㆍ교육 등을 금지한다. 둘째, 사업장 주소만 고성에 두고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이나 고성에 거주하면서 타 지역으로 출근하거나 사업을 하시는 사람들은 가족을 포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