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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정원에서 치유와 휴식을 찾는다.

- 내년도 스마트가든 52개소, 생활밀착형 숲 2개소(실내 1, 실외 1)
- 치유와 휴식, 관상효과를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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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 등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걱정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공간과 산업단지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식물소재를 활용하여 내년도에도 생활밀착형 정원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스마트가든은 내년도에 16억 원을 투입하여 52개를 조성한다. 올해는 48개소를 조성하였으며 이용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밀착형 숲(정원)은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15억 원을 투입하여 고성군 1개소(실내정원), 남해군 1개소(실외정원)를 조성할 계획이다.

스마트가든은 실내공간에서 적합한 식물소재와 관리기술을 도입해 치유, 휴식, 관상효과를 극대화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원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공공기관의 실내 유휴공간 등에 벽면형, 큐브형 형태로 조성한다. 실내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활용하여 이용자의 긴장 완화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 휘발성 유해 물질을 흡착․흡수해 공기정화 효과를 높이게 된다.

생활밀착형 숲(정원)은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실내정원과 소읍지역에 설치하는 실외정원으로 나누어진다.

실내정원은 공간차폐로 증가하는 실내 유기 화합물의 농도 저감과 공기질 개선을 위해 설치한다. 소읍지역에 조성하는 실외정원은 정주여건 개선 등을 목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생활밀착형 숲(정원)의 사업 대상지는 공공시설 및 국․공유지 등의 다중이용시설이다.

한편, 경남도는 민간정원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 정원문화산업 육성․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경상남도 가보고 싶은 정원”을 선정하기 위해 적극 발굴하고 있다.

대상은 면적 100㎡ 이상에 개방이 가능한 곳으로 개인정원, 법인소유 정원, 펜션, 카페정원, 공공기관 녹지 및 옥상정원, 기타 관상가치가 높은 식물원 등으로 해당 시군 산림․공원부서를 통해 10월 31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유재원 도 산림녹지과장은 “정원은 생활 속 치유와 휴식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서 도민의 치유와 정서함양에 기여할 뿐 아니라 새로운 정원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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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경기도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 밝혀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3일 경기도의 언론 긴급 브리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시는 경기도가 제안한 녹취록 공개요구와 조사개시 이유로 밝힌 5가지 사유, 조사과정의 인권침해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입장문에서 경기도가 제안한 남양주시장 관련 녹취록은 대부분이 허위임을 분명히 밝혔으며, 녹취록 공개 여부는 경기도에서 자체 판단할 것을 제안하고 공식적으로 녹취록 공개 동의를 제안한 사항 자체가 적절치 않음을 비판했다. 이어 경기도가 부패의혹이 있다며 주장하는 5가지 조사개시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수사가 완료된 사항이거나 타 기관에서 이미 조사 중인 사항이라며 경기도가 주장하는 부패와의 전쟁이 과도하고 편파적인 조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감사담당자가 조사과정에서 한“여론조사 결과 지사가 대권주자 1위로 올라간 날에 맞춰 부정적인 댓글을 일부러 달았느냐”, “사실대로 말하지 않으면 다 뒤집어 쓴다”는 등의 질문은 피조사자 입장에서 정치편항적이고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협박이라고 느끼지 않을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끝으로, 시는 경기도의 부당하고 강압적인 감사에 대한 반대의견을 분명히 하고 경기도의 공정한 판단과 양심을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 입 장 문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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