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6 (수)

  • 흐림동두천 22.0℃
  • 흐림강릉 27.4℃
  • 흐림서울 24.5℃
  • 흐림대전 23.2℃
  • 흐림대구 23.0℃
  • 흐림울산 22.4℃
  • 흐림광주 23.9℃
  • 흐림부산 23.2℃
  • 흐림고창 24.1℃
  • 구름많음제주 26.7℃
  • 흐림강화 23.7℃
  • 흐림보은 21.8℃
  • 흐림금산 23.8℃
  • 흐림강진군 24.6℃
  • 흐림경주시 24.2℃
  • 흐림거제 23.5℃
기상청 제공

강진군, 2020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민선 7기 체계적인 공약관리 성과 -

URL복사


강진군이 지난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주최한 2020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공약)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매니페스토란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화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이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시장·군수·구청장의 공약과 정책 우수사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문제점 해결 방안과 미래 대안 등을 공유하기 위해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약내용과 추진방식의 적합성, 창의성, 확산가능성, 체감성이 뛰어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기초 지자체 중 우수한 공약 이행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353개의 우수사례가 응모돼 이 중 172개 사례가 본선에 올랐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자료(PPT) 평가점수를 합산해 총 172개 사례 중 90개 사례가 선정됐다.

 강진군은 지난해‘초고령 대응분야’에 이어, 올해는 일자리 및 고용개선 분야에“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강진군”「청자골 화훼 전국 온라인 직거래」희망을 꽃피우다!  사례로 2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돼 본선에 진출했으며 특히 올해는 최우수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바꾼 강진군”「청자골 화훼 전국 온라인 직거래」희망을 꽃피우다! 사례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발상의 전환에서 시작된 민·관 협치 사례이다. 강진군은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전국 최초, 화훼단지 직거래 판매’를 실시해 총 39만5천 본, 7억9천만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 이전, 평년대비 수국은 30~50%이상, 꽃작약은 50~100% 이상 소득을 높이는 성과를 이뤘다. 

 기존의 공매 방식이 아닌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신규시장을 확보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유통 안전망을 구축하는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한편, 화훼가격 안정화 등 그 성과를 인정받아 (사)한국화훼협회에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이승옥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승옥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공약사업별 계획과 목표별 추진상황을 관리·분석해 공약사업 실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인 강진’이 완성될 수 있도록 전 공직자들이 총력을 다해 민선 7기 공약사업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민선 7기 공약이행 현황을 군 홈페이지(www.gangjin.go.kr)에 공개해 군민과 적극 소통하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 사진설명 : 지난 4월 이승옥 군수가 수국 출하를 앞두고 수국 재배 농가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출하된 강진수국은 서울시 25개 구로 배송됐다.

기획이슈

더보기
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사천시의회,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반대 대정부 건의안 채택
15일 제246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인생 건설항공위원장(국민의힘, 사천읍·정동·사남·용현)이 대표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개정 반대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주축이 되어 발의한 것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업 범위에 항공기정비업, 항공기취급업, 교육훈련사업 지원 등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사천시의원들은 건의문을 통해 △정부의 항공산업 발전과 지역균형 발전을 역행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부당성에 대한 입장 표명, △ 흔들림 없는 항공MRO사업 추진, △ MRO 육성정책 추진 등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대표 발의한 최인생 위원장은 “우리시가 항공MRO사업자로 선정되어 이미 시행하고 있는 사업을 타 지역 국회의원들이 모여 법 개정을 통해 사업을 뺏어가려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며 국가균형발전 저해, 예산 낭비를 초래하는 행위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66666666666666666 15일 열린 제246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행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영애 의원(무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