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수)

  • 흐림동두천 25.2℃
  • 흐림강릉 23.7℃
  • 서울 26.2℃
  • 흐림대전 25.0℃
  • 박무대구 25.4℃
  • 박무울산 24.4℃
  • 구름많음광주 27.2℃
  • 박무부산 25.7℃
  • 흐림고창 27.1℃
  • 흐림제주 28.8℃
  • 흐림강화 27.2℃
  • 흐림보은 22.5℃
  • 흐림금산 25.4℃
  • 구름조금강진군 26.9℃
  • 흐림경주시 23.6℃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남해군 노량 대표먹거리 ‘해초회덮밥’ 시식행사 열어

8월 7일까지 ‘해초회덮밥+매운탕’ 1만원으로 할인



남해군 노량상가번영회(회장 김원태)는 지난 24일 노량마을회관에서 남해 행복맛집 노량지구 대표먹거리 ‘해초회덮밥’ 시식회를 갖고, 오는 8월 7일까지 기념 할인행사에 들어갔다.

 해초회덮밥은 남해군의 특색있는 음식 브랜드를 개발하고 외식산업의 맛과 친절, 위생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한 음식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 전문업체의 조리수준 향상 컨설팅을 통해 탄생한 남해군의 대표먹거리다.

 해초회덮밥은 컨설팅을 통해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유자초장소스를 개발, 노량지구의 대표먹거리로 만들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자초장소스는 남해에서 생산된 유자를 초장에 가미, 회덮밥과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고 음식에 특유의 향을 입혀 남해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열었다. 또 남해 유자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로 소비 확대가 기대되는 점도 고무적이다.

 이날 시식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한 이주홍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남해군 SNS알리미단, 지역 언론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시식회에 앞서 노량상가번영회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정직한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음식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했다.

 노량상가번영회 회원들이 시식회에서 내놓은 해초회덮밥을 시식한 장충남 군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건강식으로 주목받는 해초와 신선한 활어회에 유자초장소스가 곁들여져 정말 맛있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장 군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한 노량상가번영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서비스가 뒤따라야 한다”며 “노량이 수준 높은 행복맛집지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량상가번영회 김원태 회장은 “민관이 합심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개발된 대표먹거리를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볼 수 있게 됐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정직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노량이 남해의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량상가번영회 소속 행복맛집 참여업소에서는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해초회덮밥을 홍보하기 위해 8월 7일까지 해초회덮밥과 매운탕을 5천원 할인된 1만원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연다.

 한편 남해군은 노량지구의 해초회덮밥과 함께 행복맛집 대표먹거리로 삼동면 지족지구의 ‘멸치쌈밥’, 남면 다랭이지구의 ‘갈치조림’, 창선면 단항지구의 ‘우럭미역국’을 선정하고 남해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남해군 행복맛집 대표먹거리 참여업소는 남해군보건소 홈페이지(http://www.namhae.go.kr/heal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노량 대표먹거리 ‘해초회덮밥’ 시식행사 및 해초회덮밥 사진

기획이슈

더보기
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 9년 만에 비상4단계 대책본부구성.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경기도가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 경기도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자 이날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비상 2단계에서 4단계로 즉각 격상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 기관과 도 공무원, 소방재난본부 등 40명의 인력 투입돼 호우피해현황과 전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재난대책본부와 이천시 장호원교, 청미천 현장을 살펴보고 관련 공무원에게 최선을 다해 피해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안성, 이천, 용인, 여주 등 호우가 집중된 지역은 부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히 피해가 큰 안성 등의 지역은 주민안전지대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기준 경기도에는 평균 107.5㎜의 비가 내렸다.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