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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2일부터 공공도서관 확대 개방



고양시(시장 이재준) 도서관센터가 22일부터 시립도서관 15곳에 대해 부분 개방을 확대해 시행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료실 자료 대출·반납이 열람실, 디지털자료실까지 확대 개방된다.

이는 수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은 물론 학습 환경을 필요로 하는 시민을   위한 방안으로, 열람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좌석 수는 1/3로 축소 운영하고, 각 좌석은 지그재그 형태로 배치해 이용자 간 접촉을 최대한 막는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서관 입장 시 발열체크와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QR코드를 이용한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고양시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 주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독서를 통한 여가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을 확대 개방하게 됐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최대한 준수해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끝.


  

기획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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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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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9년 만에 비상4단계 대책본부구성.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중부지방에 집중된 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도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최고 수준인 비상 4단계로 격상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섰다. 경기도가 비상 4단계 수준의 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한 것은 2011년 이후 9년 만이다. 경기도는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자 이날 오전 9시 재난대책본부 근무체계를 비상 2단계에서 4단계로 즉각 격상하고 대응에 나선 상태다. 이에 따라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는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 기관과 도 공무원, 소방재난본부 등 40명의 인력 투입돼 호우피해현황과 전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안성시 재난대책본부와 이천시 장호원교, 청미천 현장을 살펴보고 관련 공무원에게 최선을 다해 피해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김 부지사는 “안성, 이천, 용인, 여주 등 호우가 집중된 지역은 부단체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해야 한다”면서 “특히 피해가 큰 안성 등의 지역은 주민안전지대 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2일 오후 2시 기준 경기도에는 평균 107.5㎜의 비가 내렸다. 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