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수)

  • 맑음동두천 28.3℃
  • 구름조금강릉 27.0℃
  • 연무서울 29.6℃
  • 구름조금대전 29.0℃
  • 구름많음대구 30.3℃
  • 구름많음울산 26.9℃
  • 구름많음광주 29.3℃
  • 박무부산 24.9℃
  • 구름많음고창 26.4℃
  • 구름많음제주 24.0℃
  • 맑음강화 26.4℃
  • 구름많음보은 27.2℃
  • 구름많음금산 28.3℃
  • 구름많음강진군 29.4℃
  • 구름많음경주시 28.5℃
  • 구름많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6기예(六技藝)로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사천향교



사천향교(전교 강석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그동안 중단되었던 『6기예(六技藝)로 사천향교에서 놀아보자』사업을 재개한다.

 『6기예(六技藝)로 사천향교에서 놀아보자』사업은 문화재청 주관 『2020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공모에 선정되어 당초 4월부터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가 급증으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잠정적으로 중단하다가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전환되면서 5월 12일 한시강좌를 시작으로 유림교양, 경전 성독, 고사성어 논술강좌, 토요서당교실이 단계별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는 주말체험프로그램을, 다가오는 7월 11일부터는 1박2일 향교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가족단위로 진행되는 주말체험 프로그램과 1박2일 향교문화체험 프로그램에는 신청자가 몰려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주말체험 프로그램은 6월 20일, 7월 25일, 9월 5일, 9월 12일, 9월 19일(총 5회)에 진행되고, 1박2일 향교문화체험 프로그램은 7월 11~12일, 7월 18~19일, 8월 8~9일, 8월 22~23일(총 4회) 진행되며 사천향교(055-852-1702)로 신청하면 된다.


 사천향교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 ‘6기예로 향교에서 놀아보자’의 대표 프로그램인 6기예 융합교육은 등교가 시작된 관내(유·초·중학교) 학교의 신청에 따라 총 18회 진행될 예정이다.
 박기대 사천향교 인성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현실이지만 ‘서로가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교육에 참여하는 분들께 감사하며, 향교의 문화 활성화 사업이 ‘6기예 융합체험학습’으로 배움의 즐거움이 늘 함께하는 인성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기획이슈

더보기
농어촌공사,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3일 나주 본사 무궁화1실에서 「제50회 중앙운영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중앙운영대의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공사 및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과 토론 시간을 가졌다. 중앙운영대의원회는 농업인의 참여를 통해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여 대농업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00년에 만들어져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특히, 올해 구성되는 제9기 중앙운영대의원은 농업인의 대표성을 강화해, 각 지역 현안과 농업인의 요구사항을 공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농어민과 함께 농어촌을 위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표방해 온 김인식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한국농축산연합회 임형호 회장, 한국생활개선연합회 김인련 회장 등 신임 중앙운영대의원들은 공사 주요업무, 통합 물관리시대의 농업용수 관리방안 등의 설명을 듣고, 공사 경영진과 공사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 및 농어촌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농어촌 환경 변화에 따라 공사도 여러 면에서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농어업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농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 “명령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시 구상권·손해배상 청구”
경기도가 7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집합제한 대상은 유흥주점(클럽,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노래 바 등) 5,536곳, 감성주점 133곳, 콜라텍 63곳, 단란주점 1,964곳, 코인노래연습장 678곳 등 총 8,374곳이다. 도는 이날까지 이들 시설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고 각 시군은 별도의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방역수칙 준수 등 관리조건 이행을 확약한 곳에 대하여 조건부 해제 조치를 내렸다. 7일 현재 행정명령 대상 8,374곳 가운데 확약서를 제출한 곳은 총 7,483곳으로 89.3%에 이른다.집합제한 대상 시설은 이날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출입자 명부 관리, 유증상자 및 고위험군 출입금지,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지키는 조건으로 영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도는 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영업주나 시설 이용자에게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모든 제재 방안을 이행할 방침이다.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