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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내가 만들어요”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참가 학생 열기 고조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PAMS 2018), 이틀째 학생 열기 집중
레고 자율주행 경진대회’,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진행
체험거리, 볼거리 풍부...참가 위해 여수에서 오기도



 미래의 자율주행차 꿈나무들이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 현장에 모였다. 행사 이틀차인 16일에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와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레고 자율주행 경진대회’ 출전을 앞두고 학생들의 눈이 반짝였다.

 ‘제2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 이튿날에는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로 가득했다. 야외행사장에는 EV 부분과 자율주행 부분 2가지로 나누어 진행되는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가 열렸고 LH기업성장센터 내부 레고 자율주행 차량 키트를 활용하여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직접 제작한 자율주행 차량으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레고 자율주행 경진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레고 자율주행 경진대회’에는 초등부 12팀,  중등부 20팀, 고등부 14팀이 참가했다. 참가학교는 전남 여수, 충남 아산, 경기도 시흥시 등 전국 각지에 있는 학교에서 참가했다.

단일 학교에서는 가장 많은 8팀이 참가한 방학중학교 오창룡 지도교사는 “지난해에는 1팀만 나갔었는데 1년간 공부하면서 많은 친구들이 참가하도록 준비했다”면서 “ 4차산업 혁명을 대비해야 하는 학생들이 자율주행차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는데 여기 와서 학생들이 전시부스나 대학생 대회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체험기회가 마련돼 교육적으로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레고 자율주행 경진대회는 자율주행차가 경기도를 모티브로 한 지도 위를 지정된 경로를 따라 주행하며 여러 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초등부는 민속촌 그림 위에 주차하면 음악이 나오고, 중등부는 DMZ구역의 지뢰를 제거해야한다. 고등부는 직접 만든 제로셔틀이 보행자를 인식하고 태우는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에서 미래 자동사산업을 이끌 대학생들 전기자동차 ‘E포뮬러’ 부문과 자율주행차가 다양한 미션들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부문’에서 대회가 진행되며 우승한 팀에겐 총 1000만원 상당 대회 참가 지원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이밖에도 국제포럼이 이어지며 자율주행 산업과 관련한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혁신 Award'가 진행되며 ’핵심기술‘, ’연관기술‘, ’인프라‘부문으로 나누어 우수 기업에 시상을 진행한다.

 야외행사장에서는 자율주행차 시승회가 진행된다. 17일에는 자율주행차와 인간의 운전 실력을 대결하는 ‘자율주행vs인간 미션대결’이 진행되며 개그맨 한민관, 아나운서 임평순, 카레이서 권봄이가 이끄는 이야기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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