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

  • 맑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5.0℃
  • 맑음서울 15.0℃
  • 맑음대전 17.5℃
  • 맑음대구 17.6℃
  • 맑음울산 13.5℃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2.9℃
  • 맑음고창 12.1℃
  • 흐림제주 12.7℃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7.2℃
  • 맑음강진군 14.3℃
  • 구름조금경주시 15.4℃
  • 맑음거제 13.1℃
기상청 제공

인천시 전국최초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지원 첫 선 보여

드론을 활용 어업관리, 비산먼지 점검, 도시경관 홍보 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이하 IBITP)는 드론 산업 저변확대와 활용도 제고를 위해 전국 최초로 공공서비스 분야에 드론을 활용하는 공공서비스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개 입찰을 통하여 인천 소재 ㈜숨비 드론 업체가 시행사로 선정되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드론 활용을 통해 접목 가능한 공공서비스를 실제로 시범적 운영함으로써 현행 업무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드론 서비스 활성화 지원을 통해 다양한 행정접목 및 시민의 편의제공과 안전한 도시 관리에 목표가 있다.

인천시와 IBITP는 사업추진에 앞서 8월 3일 인천(송도) 신항 관리 부두에서 드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지원 사업에 대한 시연회를 가졌다.

시범사업의 내용은 불법조업어선 지도단속, 도심지내 건설현장의 비산(미세)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및 관리, 인천시 도시 변화에 대한 기록물관리와 홍보영상 촬영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어업관리의 경우는 일반해역과 연평어장일대에서 임무가 수행될 예정이며, 우리 어선의 안전조업 지도 및 해양사고 예방, 어장구역 이탈지도 강화, 불법어업 지도단속, 해난사고 신속대응조치 등을 수행한다. 드론을 활용 불법어업관리 실증을 통한 정식 사업으로의 연계 가능성 검증을 목표로 한다.

도심지내 건설현장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은 인천 전 지역의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수행한다. 드론을 활용하여 예방활동 및 위반행위를 적발 확인하여 인천의 대기상태 개선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목표로 한다.

도시 변화에 대한 기록물관리와 홍보영상 촬영은 인천시의 역동적 경관 변화 모습을 드론을 활용하여 촬영 후 시각자료로 구축·관리하여 시정 홍보에 활용하고 향후 인천의 기록물관리 빅테이터 구축에 활용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에 시행사로 선정된 (주)숨비의 DMS(Drone Mobile Station)은, LTE 통신망을 통해 드론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송수신 거리의 제한 없이 원격 조정이 가능하다.

또한 차량 후면의 헬리포트에 드론의 자동 이착륙 지원 및 헬리포트에 착륙 한 드론을 자동으로 충전시키는 무선충전시스템도 구축되어 재난 및 재해 현장에서의 신속한 대응과 효율적 운용에 기대가 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인천시에서는 드론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는 공공서비스 분야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하반기에 종합적인 평가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는 점증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여수시, 도시재생 사후관리 방안 마련에 앞장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도시재생 사후관리를 위해 적극 나선다. 도시재생은 쇠퇴한 도시를 재활성화시켜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 이후 해당 지역이 곧바로 방치되는 사례도 많다. 시는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도시재생 본연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극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청년 창업가와 협업이다.청년의 마인드와 열정을 주민조직에 투입해 고령화된 주민조직 체계(협동조합 등)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특히. 도시재생 거점시설과 연계한 창업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지자체의 협업을 통해 제7기 넥스트로컬 청년 창업가를 유치(2025년 5∼12월)한다. 넥스트로컬은 서울시에서 자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청년(19∼39세) 창업가 100팀(200명)을 선발해 초기 창업지원금 최고 7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넥스트로컬 사업 설명회 이들은 지역에 거주하면서 자원조사 활동과 사업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시는 이들에게 도시재생 거점시설(거주·창업 공간)과 지역자원 리스트업, 파트너십 구축, 시제품 제작(메이커 스페이스), 체험 투어 프로그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