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시행하는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 참가자 접수 결과 총 3,019명이 신청하여 경쟁률 6:1을 기록했다.3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 1일 평균 300여명 이상이 접수해 일하는 청년통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수원시는 40명 모집에 365명이 신청하여 가장 큰 관심을 보인 지역으로 나타났다.도는 오는 4월 말까지 소득인정액 조사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5월 2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오는 5월 20일에 청년통장을 개설할 예정이다.경기도는 올해 50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후 직업, 급여수준, 생활수준 등 실태분석과 청년들의 서비스 욕구 등을 파악해 합리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2018년까지 2,500명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일하는 청년통장’은 지원 대상자가 일을 하면서 매달 10만 원씩 저금하면 3년 후 1천만 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취업 중심의 기존 취약계층 청년 지원정책을 탈피해 청년들이 일자리를 유지하고 자산형성을 통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안동 벚꽃길이 온통 하얀 벚꽃으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해마다 봄이 되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군자교~배봉산 연육교 3.4㎞ 구간에는 산책로를 걸으며 정담을 나누는 시민들의 발길이 분주하게 이어지고 있다.2일 오후 벚꽃이 만개했다는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너도 나도 중랑천변 장안동 벚꽃길을 찾아 봄나들이를 즐겼다.특히 동대문구는 중랑천 제방길 제1체육공원 앞에 벚꽃길 LED 경관 조명 설치 시범사업을 진행해 벚꽃길을 찾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야간 벚꽃 경관을 제공할 예정이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의 대표적인 휴식처이자 서울에서 손꼽히는 명소인 장안 벚꽃길은 4월 들어 벚나무, 개나리, 산철쭉 등이 봄의 향연을 이루고 있다”며 “봄꽃들이 만개한 장안동 벚꽃길에서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고향에 가지 못하고 타향에서 살아온 실향민 1세대 어르신들의 애환을 위로하고, 실향민 2세대, 3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제1회 전국 이북 실향민문화축제’를 개최한다.본 축제는 그동안 속초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되던 피난살이 체험행사와 실향민문화축제를 확대 개편하여, 실향민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남북분단으로 단절된 이북문화를 복원하는 등 실향민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기획되었다.이에, 이번 축제는 1950년 6․25전쟁의 아픔을 기억하자는 의미로 오는 6월 24일과 2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대표적인 실향민 정착촌인 청호동 아바이마을과 실향민문화촌이 있는 속초시립박물관에서 축제를 개최한다.속초시립박물관에서는 실향민 관련 각종 전시회를 개최하고, 아바이마을에서는 실향민 함상 합동위령제, 피난행렬‧이산가족찾기 재현,이북5도 무형문화재 초청공연, 탈북단체 공연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이와 함께, 아바이순대, 감자막가리 만두와 같은 이북지역의 향토음식 시식회, 옛날 청호동의 풍경 재현이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실향민이야기 공모와 실향민을 주제로 한 트레일러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이처럼, 속초시는 실향민문화축제를 통해 실향민들의 생활
무주군은 지난 1일 반딧불시장 원형광장에서 제97주년 4.1만세운동 기념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자주, 자강, 화합, 평화 등 3.1 독립정신을 계승 · 발전시키고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무주 장날에 일어났던 4.1 무주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무주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산호 목사)가 주관한 것으로,황정수 무주군수와 이한승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및 지역주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독립선언서 낭독’과 ‘나라와 민족, 무주군을 위한 기도’,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등의 시간을 함께 했다.황정수 무주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97년 전 오늘, 이 자리, 그분들의 숭고했던 숨결과 간절했던 외침이 대한민국을 지켰고 무주를 있게 했다”며이제는 우리가 지키고 가꿔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무주를 모두가 인정하는 세계 태권도성지,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환경의 보고지, 찾아와 보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살고 싶은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아울러 “오늘의 열정을 기반으로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러내 대한민국의 자랑이 돼 보자”고
빗물에 대한 인식전환과 빗물활용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참가 원하는 학생·교사는 4.8(금)까지 사전설명회 신청 필수6.11(금) 본선 진출작 20개팀 선정, 7월 물순환 시민문화제에서 최종 수상작 선정 및 수상서울시와 서울대는 빗물에 대한 인식전환과 빗물활용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전국 창의적 빗물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왜곡된 물순환으로 인해 국지적 집중호우 증가, 중장기적 가뭄 우려 등 기후환경 변화가 큰 상황에서 빗물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공유하기 위함이다. 창의적인 사고력과 탐구력을 바탕으로 물을 절약하고 빗물 관리와 빗물의 가치를 높이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창의적 빗물경진대회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서 초·중·고등학생 부문과 교사 부문으로 나뉜다. 학생부문은 2∼4인으로 구성된 팀 단위 참가가 가능하고, 교사부문은 교사 3인 이내로 구성된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참가 내용은 △기후변화·에너지·빗물과 관련된 분야 △과학 기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주제 △빗물자원과 에너지의 개발 및 효율적 이용에 관한 내용 △빗물관련 사회적 인식 개선과 참여를 유도하는 사항 △빗물 관련
서울문화재단, 4.2.(토)~6.26.(일) 매 주말마다 주요 공원 4곳을 순회하며 14개 단체가 총 84회 프로그램 선보여 서커스, 무언극, 참여형 놀이극 등 실험 장르와 서커스 공연으로 볼거리 풍성해 향후 가을에 열리는 ‘선유도 거리예술마켓’에 참여할 기회도 가져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서울의 주요 공원에서 선보이는 거리예술 프로젝트인 거리예술 시즌제를 오는 4월 2일(토)부터 6월 26일(일)까지 선유도 공원, 서울숲, 어린이대공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4곳에서 진행한다. 제한된 장소에서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열리는 일반 축제와는 달리 거리예술 시즌제는 도심의 주요 공원을 찾아다니며 장기간 펼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도심의 일상에서 새로운 예술을 체험할 수 있으며, 공연발표 기회가 제한된 거리예술 단체들에게는 관람객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프로그램 개발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올해로 3년째 진행되는 거리예술 시즌제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14개 단체가 총 84회의 공연을 선보인다. 무언극, 관객 참여형 놀이극, 팝업북 형식 인형극, 국악 중심 월드뮤직 등 실험 장르를 비롯해 지난해 큰 주목을 받았던 버티컬 퍼포먼스, 공
광주광역시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동물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동물생태해설사 5명을 1일 위촉했다.동물생태해설사는 우치동물원에서 실시한 야생동물 생태 강의, 관련 기관 현장 견학 등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이달부터 운영하는 ‘동물생태해설사와 함께 동물원 한바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동물원 전역을 돌며 동물의 생태를 설명하고 우치동물원만의 특별한 야생동물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체험 프로그램은 4~6월까지, 9~11월까지 총 여섯 달 동안 매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1시30분 2회 운영되며, 우치공원 홈페이지(누리집 http://uchipark.gwangju.go.kr)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체험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체험 인원은 1회당 10명 이상 20명 이하로 제한된다.김정남 우치공원관리소장 “관람객들이 야생동물의 서식환경과 특성을 이해하는데 동물생태해설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 우치공원관리사무소 동물복지팀(062-613-5894)
광주광역시와 국내 최초로 완성차공장을 설립키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중국 구룡자동차의 전기승합차(E6)가 시민에 공개됐다.1일 시청사 1층 시민숲에 선보인 전기승합차(E6)는 구룡자동차가 중국 현지에서 생산한 것으로, 지난 16일 체결한 협약에 따라 광주에서 우선적으로 생산할 차량과 동일한 차종이어서 시민과 부품기업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는 윤장현 시장이 시민과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서 전기차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탄탄히 다지기 위해 광주에서 생산될 차량을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특별 지시에 따라 마련됐다.구룡자동차 E6 차종은 지난 달 제주에서 열린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에서 국내 처음 전시됐다. 특히, 국내 대표 관광명소인 제주도에서 운행하기 적합한 크기와 최대 18명을 수송할 수 있어 참관객들과 렌트카업체, 관광업체의 이목을 끌었다.최근 국내에서도 E6 규모의 차량이 통학용, 관광지 여행용, 다목적용 등으로 수요가 늘고 있고, 특히 동남아 관광지에서 인기 있어 수출용으로도 적합하지만 국내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제품군이라 구룡자동차에서는 자동차시장의 틈새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구룡자동차는 이번 광주시와의 업무협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전시 작전 능력을 숙달하고 최상의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4월 4일(월)부터 7일(목)까지 전투태세훈련(ORE : 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전시에 발생 가능한 각종 긴급 상황들에 대한 실전적인 분야별 대응 행동 절차를 실시·점검하는 한편, 급조 폭발물 적재 차량 강습에 따른 대테러 훈련, 적군의 야간 침투에 대비하는 종합 기지방호 훈련, 화학탄 공습 및 불발탄 상황에 대한 재난통제, 비상급식 훈련을 비롯한 야외기동훈련(FTX)을 복합적으로 실시하여 장병들의 완벽한 임무 수행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다.특히, 20전비는 실전적 작전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훈련 상황에 따라 5일(화)부터 7일(목)까지 주·야간(06:00 ~ 24:00)에 걸쳐 항공작전 임무수행을 위한 비행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훈련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될 비행소음에 대해 20전비는 시청 및 지역 관공서에 사전양해를 구하고, 항공기 운영 시 소음 절감을 위해 힘쓰는 등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공군 제20전투비행단 감찰안전실장 홍붕선 대령(공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