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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초중고등학생 교육용 통계패키지 ‘통그라미’ 무료 서비스 개시

통계청은 2018년 개편되는 초·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의 통계교육에 필요한 공학도구인‘통그라미’를 금년 1월 10일부터 서비스한다.

통그라미는 통계청과 교육부가 협업하여 초·중·고등학교의 수학교과 통계분야 개편 방향인 실생활중심의 실용통계 교육을 위해 개발한 통계패키지로서 학생들이 통계에 기반하여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설문지 만들기, 자료수집, 통계분석, 보고서작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각종 마이크로데이터 및 통계DB를 연계하여 실제 문제해결에 필요한 경제·인구 등의 다양한 자료도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이 주도하는 수학교과의 통계 프로젝트형 수업에 활용할 수 있고, 사회·경제 등 전 과목의 수업과 체험형 자유학기제 교육에도 유


계청은 통그라미를 개발하면서 교육부, 관련분야(수학·통계·교육·정보처리 분야 등) 전문가, 통계 교사연구회 및 통계교육 연구학교 등 일선교사와 협의하여 추진하였으며 수학 교사 및 학생들이 참여한 수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시스템을 구축 하였고, 학교의 정보 및 교육 환경을 고려하여 Web 기반과 PC기반의 2종을 개발했다.

통계청은 지난해 실용통계교육의 확산 및 정착을 위해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교사들의 통계역량 향상을 위한 특별 교육도 진행하였다.

자유학기제 시행에 맞춰 교사의 통계역량 향상을 위해 ‘16년에 중학교 수학 핵심교사를 대상으로 통계연수를 실시하였고 각 시·도 교육청에서 핵심교사들이 전국 중학교 수학교사에게 전달연수를 실시하였다.
금번 통그라미 보급을 통해 학생의 통계에 대한 친밀도와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 향상은 물론 일선교사 등 일반 국민의 통계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향후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통그라미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는 한편 수학교사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계교육을 확대하고 교육용 콘텐츠 및 관련 자료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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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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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