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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자委, 2016년 고용부 평가 1위‥3년 연속 최우수 쾌거

‘경기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전국 최우수 ‘지역 특성화 인력양성 거버넌스’의 명성을 다시 한 번 떨쳤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16년도 성과평과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 전국 광역단위 16개 지역위원회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4년 성과평가 이후 3년 연속 최우수 위원회 선정 쾌거다.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중앙 주도의 인력양성 정책의 한계를 넘어,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적 인력양성을 실시하기 위해 지역의 노사와 자치단체 등 여러 주체들이 참여하는 ‘지역 특성화 인력양성 거버넌스’로, 현재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

고용부의 이번 평가는 우수 지역인자위의 성과확산과 함께 각 지자체의 참여도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매년 운영성과를 평가해 우수기관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지역인자위’는 고용부로부터 ▲지역 내 산업계·노동계와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지역 특성에 맞는 인력·훈련 수급조사 및 훈련실시, ▲인력수급 사각지대 미스매치 해소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둬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권역별 분과위원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각종 산업별 협의체와 협업을 실시해 ‘고용 거버넌스’의 역할을 강화함은 물론, 수요자 중심의 주도적인 수급조사 분석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실제로 ‘경기도 지역인자위’는 지난 한 해 동안 한국폴리텍대 화성캠퍼스 등 9곳의 공동교육훈련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 ‘맞춤형 인재’ 7,800여명을 양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7,400명 이상의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지역인자위 공동위원장)는 “올해부터 지역혁신프로젝트를 포함한 지역 고용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이 더 강화 되는 만큼, 경기지역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통한 고용률 제고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산업 관련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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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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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