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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년사

부산광역시


청년일자리 창출, 민생안정에 최선 다하겠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부산시는 올해 청렴한 기풍과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으로 부산 비전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청년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청년의 삶과 맞닿는 일자리·주거·생활 정책 등을 발굴 제안하는 ‘부산이 청년에게’종합정책을 적극 펼칩니다. 교자채신(敎子採薪)의 자세로, 당장의 이익을 좇기보다 긴 안목으로 근본에 힘써 부산의 뛰어난 성장 잠재력을 일깨워 글로벌 도시 발전의 에너지로 승화시키겠습니다. 
지난해엔 부산의 숙원인 글로벌 대기업 유치의 꿈을 이뤘습니다. 모두 37개 기업을 유치해 역대 최대 일자리 제공이 기대됩니다. 김해신공항 건설, 서부산청사·서부산의료원 입지 선정 등 서부산권 핵심사업도 확정지었습니다

기술 기반의 미래전략산업 육성 체계와 창업생태계 구축으로 부산 경제체질을 강하게 변모시킨 해였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협력 덕분입니다.
2016년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분기점이었다면 2017년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해’가 될 것입니다. 2030등록엑스포 부산유치를 차질 없이 이뤄내고 R&D, 혁신창조 역량을 키워 부산의 저력과 가능성을 한껏 빛내겠습니다.
대망의 새해, 시민 여러분 가정에 평안과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7.   1.                                         
                                      
                                        부산광역시장  서  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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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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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