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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 ‘눈길’

서산시보건소가 지난 2월 청사를 이전하고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책을 펼쳐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시 보건소는 정신보건센터, 건강증진센터, 조리실습실 등을 설치하고 요리조리 COOK 실버남성 요리교실, 청소년 비만예방 영양교육, 치매 가족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예방 중심의 평생치아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운영 중인 구강보건센터에서는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사전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조기검진 및 치료 등을 실시했다.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영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을 신설해 시민의 면역력 향상에 기여했고 A형간염 검사와 취약계층 골밀도 무료 검사를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소득층 입원환자에 간병비를 무료로 지원하는 보호자 없는 병실운영 사업과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실시하는 우리 마을 주치의제를 확대해 취약계층의 수혜기회를 늘렸다.

해충방제를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감염병 발생차단에도 힘을 쏟았으며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및 유통식품 수거검사 등으로 완전한 식품환경 조성에도 노력했다.

경찰서, 소방서, 군 부대 등 유관기관과 생물테러 발생에 대비해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해 충남도 평가결과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꼽히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보건소 1일 평균 이용자수는 약 500명으로 지난해 대비 26.4%, 진료실적은 1일 평균 129명 정도로 지난해 대비 약 53%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중앙부처 및 충남도로부터 방문건강 관리사업 우수기관, 자살예방 관리사업 우수기관,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보건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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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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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