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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중교통비 BIG BACK 인센티브 시행

대중교통 이용 확대 유도를 위해, 교통카드로 버스, 도시철도 이용 승객 대상

부산시는 그동안「대중교통중심도시」구현을 위해 대중교통 전용지구 설치, 간선급행버스(BRT) 운행, 2층/전기버스 시범도입,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MS) 확충 등 다양한 대중교통 우선시책을 도입해 왔다.
이러한 정책들을 바탕으로 2017년에는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 주관으로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되돌려주는『부산, 대중교통비 BIG BACK 인센티브』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대중교통비 BIG BACK 인센티브』제도는 부산 대중교통(버스 또는 도시철도)을 월 1회라도 이용하고, 이용한 교통카드를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400명에게 5만원 상당 충전교통카드(교통카드에 47천원 충전)를 등록한 주소지로 우편 배송해 준다. 단,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한번 당첨된 교통카드는 3개월 이후 재당첨이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대중교통비 BIG BACK 인센티브 제도는 그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신 승객에 대한 감사와 더 많은 분들이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라는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교통카드사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 편의증대 등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조성한「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을 활용하는 사업이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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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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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