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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신소31, 도민이 직접 추천하는 ‘겨울철 여행지’ 소개


흥미진진한 경기도의 매력을 신나게 소문내는 경기도 캠페인 ‘흥신소31’, 연말연시 둘러보기 좋은 여행지 소개
가족·연인과 함께하는 산책코스, 해넘이·해맞이 명소, 1박2일 코스 등 주제별 추천
포천 아트밸리, 안산 별빛마을, 연천 조선왕가 등 다양한 여행지 정보 제공
사진과 추천평 함께 해 실감나는 정보. 겨울방학 맞이 ‘역사코스’ 정보도 게재

경기도 ‘흥신소31’이 연말연시 둘러보기 좋은 지자체별 겨울철 여행지를 소개한다.
흥신소31은 ‘31개 시군의 ‘흥’미진진한 경기도의 매력을 ‘신’나게 ‘소’문’내자‘는 취지의 연중 캠페인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도내 여행지, 인물, 맛집, 산책로 등 경기지역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제보받고 재구성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도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캠페인 홈페이지(www.gg31.kr)를 통해 총 7,049건의 콘텐츠를 제보받고 이중 우수제보를 활용해 겨울여행 코스를 꾸려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흥신소31이 추천하는 겨울 여행 코스는 ▲가족, 연인과 함께 손 꼭 잡고 걷기 좋은 곳 ▲2016년을 보내고 2017년을 맞이할 수 있는 해넘이·해맞이 명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1박2일 등 총 3가지 주제별로 꾸려졌다.

우선 걷기 좋은 곳으로는 그림같은 초원에서 여러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안성팜랜드’, 버려졌던 폐 채석장을 복원해 전시와 체험공간을 갖추고 모노레일을 탑승할 수 있는 ‘포천 아트밸리’, 천만 개가 넘는 LED로 화려한 루미나리에를 구성한 ‘안산 별빛마을’을 비롯해 동두천 소요산 삼림욕장, 화성 공룡알화석산지, 수원 효원의 종, 연천 허브빌리지여주 한강문화관 등이 추천됐다.

또 1박2일 여행지로는 각국의 전통 옷차림을 체험할 수 있는 ‘양주 아세안자연휴양림’, 템플스테이가 가능한 ‘여주 신륵사’와 오래된 한옥을 호텔·식당 등으로 개조해 고즈넉한 고택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연천 조선왕가’ 등이 가볼만한 장소로 꼽혔다.

이 외에도 해넘이·해맞이 장소는 평택호와 화성 궁평항, 양평 두물머리, 수원 만석공원, 안양 망해암, 광주 팔달전망대 등이 있었다.

최호진 경기도 홍보콘텐츠팀장은 “이번 흥신소31의 겨울철 여행지는 경기도민이 손수 추천한 곳 중 연말연시에 가기 좋은 곳을 엄선해 구성했다”며 “모든 여행지에 제보자의 추천평과 직접 찍은 사진이 함께 곁들여져 좋은 장소에서 한 해를 무사히 마무리하고 새해를 뜻깊게 맞이하려는 도민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흥신소31은 겨울철 여행지 외에도 겨울방학 아이들과 찾기 좋은 ‘역사코스’를 소개하고 컴퓨터와 모바일용 바탕화면 이미지 파일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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