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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 펜타 리더들의 ‘송년 임팩트 바자’ 언주역 내 개최


펜타브리드가 올 연말 특별한 송년 행사를 개최한다. 혼란하고 차가운 시국 속 나눔의 온기를 전파하기 위해 12월 29일 9호선 언주역 내에서 ‘기부왕국’을 테마로 오픈 바자를 연다.

매년 전체 매출액의 일부로 사회공헌캠페인인 ‘지구를 살리는 펜타브리드의 크리에이티브 캠페인’을 진행해 온 펜타브리드는 인권과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미혼모, 장애인, 편부모 아이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현금이나 현물 기부 등의 단순 후원을 넘어 ‘협업’을 통해 이들이 자신의 숨은 가치를 발견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돕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다.

펜타브리드 송년 임팩트 바자는 그간 진행해 온 작은 기부활동들을 큰 하나로 연결시켰다는 데 의의가 있다. 펜타브리드의 그룹별 색깔과 아이디어가 담긴 크리에이티브한 바자회를 준비 중이다. 수익금은 전액 ‘타이니씨드’, ‘여울돌’, ‘날개 달기’에 기부될 예정이다. 미 판매된 제품은 사내 나눔 경매 행사와 자사 비즈니스인 ‘국내 유일 온라인 기부 바자 쇼핑몰, 이바자’에서 지속 판매될 계획이다.

기부품은 펜타브리드와 함께하는 다양한 유통 및 파트너 브랜드들과 리더들의 개인 기부로 모아지고 있다. 유니크한 청바지, 유아동 소품, 패션잡화(가방, 신발 등), 화장품, 향수, 스마트기기, 서적, 주방용품, 삐뿔즈 상품 등 다양한 종류의 미개봉 신상품이 대다수이다. 버켓핏 브랜드의 경우 정상 판매되는 제품보다 실상 더 인기 많은 리퍼 상품, 백화점 반품 상품 등까지 특별 바자 할인가에 판매할 준비를 마쳤다. 1,000원을 기부하면 꽝 없는 경품에 100% 당첨되어 선물을 받아가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펜타브리드 박태희 대표리더는 “이번 송년 임팩트 바자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려는 크리에이터들이 방문 고객과 하나되어 따뜻한 한 해를 마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아낌없는 기부와 지원을 해 주신 다양한 파트너사, 9호선 메트로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펜타기부왕국을 통해 작은 행복 하나라도 발견해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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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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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