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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해양기자재 사업다각화을 통한 경기불황 위기극복을 위한 -

조선해양기자재산업 사업다각화 설명회 개최

12. 15. 11:00 서면 더샵센트럴스타 갤럭시 홀에서 ‘조선해양기자재산업 사업다각화  설명회’개최
조선해양기자재산업 사업다각화 위해 부산시·부산상공회의소·발전소가 상생협업을 통해 국내 조선산업위기 극복에 함께 발벗고 나선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12월 15일 오전 11시 서면 더샵센트럴스타 갤럭시 홀(지하2층)에서 경기불황과 조선 산업의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사업다각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광역시와 부산상공회의소「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 한국남부발전(주)이 협업해 이뤄지는 행사로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발전·육상용 플랜트분야, 방산분야, 해외수출 등 새로운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기 위해 열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부산시 기간산업과 조선·해양플랜트 팀장과 한국남부발전(주) 성창현 부장이 각각『조선기자재 발전·육상플랜트 진출을 위한 조선기자재업체 사업다각화 추진대책』과『조선해양기자재의 발전시장 진입 전략』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또한 발전·조선산업 상생협력을 통한 국내 조선산업 위기극복 및 국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 등도 소개된다.

이와 더불어 남부발전소에서는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발전·육상플랜트 분야 진입에 필요한 기자재 유자격 기업등록, 공동연구개발, 구매상담회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정진학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유관기관간과 협업하여 조선해양기자재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발전소 및 육상용 기자재에 대한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고, 선제적으로 기술고도화 함으로써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설명회는 부산시·부산상공회소·남부발전소가 공동으로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함께 자리하여 위기극복에 공동의 목소리를 낸것으로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앞으로 사업다각화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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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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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