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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국제 종보전심포지엄‘Conservation through zoo’개최

11.30~12.2 종보전기능 강화를 위한 국제 종보전심포지엄 개최
국내외 종보전 전문가 초청을 통한 강의와 토론 등 협력방안 모색
동물원을 통한 종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알릴 것으로 기대

서울대공원은 11월 30일(수)부터 12월 2일(금)까지 3일간 국내외 종보전 전문가와 함께 국제적 종보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동물원을 통한 종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종보전 기능 강화를 위한 국제 종보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국제 종보전 심포지엄은 대만, 일본, 네덜란드, 한국 등 네 개 국가가 참여하며 국가간의 종보전 트랜드 파악 및 실무자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있는 실무 토론과 전문가 강연, 야생동물 서식지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국제 종보전 심포지엄에는 타이페이 동물원 종보전 센터장(Eric Hisensho Tsao), 동물원 교육보급과장(Mikaco Kaneko) 외1명(Tomoko Yabe), 일본 동물원수족관 종보전분과 위원이자 토야마 지방동물원 수의사(Yuki Akiba) 및 네덜란드 동물영양 전문 컨설던트(Joeke Nijboer) 등 초청 해외 전문가와 서울대공원 직원 및 국내 동물원 관계자가 참석하며, 실무자 토론 및 ‘Conservation through Zoos 국제종보전 심포지엄’, 해외전문가와의 야생동물 서식지 탐방으로 진행된다.


11.30(수) 1일차는 서울대공원 동물원 견학 후 서울대공원 종보전연구실장 진행으로 실무자간 국가별 종보전 정책과 사례에 대해 토론한다.


12.1(목) 2일차는 수안보 서울시 공무원 수련원에서 대공원 직원 및 일본 동물원 수족관 협회 (KAZA) 회원 100여명과 함께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는 시간으로, 강연자에는 대만 동물원 종보전 센터장, 일본 우에노 동물원 교육보급과장 외 1명, 일본 동물원 수족관협회 종보전 분과위원, 네덜란드 동물영양 컨설턴트, 서울대공원 동물원장 총 6명이다.


12.2(금) 3일차에는 대만 동물원 종보전 센터장, 일본 우에노 동물원 교육보급과장 외 1명과 함께 국내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를 탐방하여 동물원의 멸종위기 야생동물 종보전의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송천헌 서울대공원장은 “이번 국제 종보전 심포지엄이 영문 행사명 ‘Conservation through zoos ’처럼 종보전에 대한 동물원의 앞으로의 역할과 책임을 심화시키고 국제간 다양한 협력방안 모색에 큰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많은 시민들도 동물원의 종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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