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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전투비행단, 韓․美 연합훈련(Vigilant ACE) 참가


지역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16-3차 전투태세훈련(ORE) 병행 실시 및 소음 저감 대책 시행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이하 20전비)은 11월 30일(수)부터 12월 5일(월)까지 적의 도발에 대해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한․미 연합 항공작전 수행능력 전반을 검증하기 위한 Vigilant ACE(Air Component Exercise) 참가와 함께 16-3차 전투태세훈련(ORE : 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한․미 공군의 연합작전 수행 능력 검증을 위해 공군작전사령부와 미7공군사령부가 함께 실시하는 전국 규모의 훈련으로 전시 전환절차 연습·지속작전능력 향상·행동절차 숙달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Vigilant ACE는 과거 미 7공군의 단독 전투준비태세 연습으로 시행되었으나 2002년부터 한․미 사령관 합의 하에 한․미 연합훈련으로 발전시켜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훈련에는 주말을 포함하여 24시간 지속 작전임무 및 비행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전비는 훈련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될 비행소음에 대해 서산시청 및 지역 관공서를 방문하여 사전양해를 구하였으며, 지역별 이장단을 통해 부대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사전공지 및 비행시간 문자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심야·조조 시간대에 비행소음으로 놀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훈련기간 중 야간비행훈련을 최소 수준으로 계획하고 야간시간 대 3Km 이상의 고고도에서 임무 수행, 전투기 이․착륙 훈련 미실시, 전투기 이륙 시 기지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이륙하여 소음 피해지역을 최소화하는 등 다각적인 소음저감 대책 시행을 통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20전비 감찰안전실장 홍붕선 대령은 “평소 국가안보와 군 발전을 위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훈련은 완벽한 대비태세 유지와 전시 우리 공군의 성공적인 항공작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훈련으로 비행단 인근지역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전비는 앞으로도 강한 훈련을 통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최정예 비행단’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해 만전을 기하는 가운데 비행소음을 감소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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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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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