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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부산 자매도시 시모노세키에 부산 홍보


11. 22.~11. 24.까지 3일간 부산문화교류단 32명 파견
부산시-시모노세키시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태권도로‘리틀부산페스타’에서 부산 홍보 등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규옥)은 시모노세키시의 초청으로 11월 22일부터 11월 24일까지 3일간 시모노세키시 일대에서 열리는 제16회 시모세키 리틀부산페스타’에 부산문화교류단 32명을 파견한다.
이번 파견은 동아대학교 태권도시범단으로 구성돼 있으며, 11월 22일 시모노세키 시장 예방을 시작으로, 23일 리틀부산페스타에서 태권도시범을 통해 부산을 알리고 현지 시민과의 교류도 돈독히 할 예정이다. 또한 24일에는 바이코대학을 방문해 학교 시찰과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리틀부산페스타’는 부산시와 자매도시인 시모노세키시 중심가에 있는 그린몰 일대에서 한국 음식과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하루 종일 ‘부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부산시와 시모노세키시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국악, K-POP, 태권도 등 문화교류단을 파견해 부산을 홍보하고 양 도시 간 우호를 증진해 왔다.
또한, 올해는 1976년 부산과 시모노세키가 자매도시를 체결한 후 4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미래를 짊어지고 나아갈 젊은 학생들이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 시모노세키시 방문을 통해 상호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올해가 부산-시모노세키 자매결연 40주년인 만큼, 이번 파견이 앞으로 양 도시가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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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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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