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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동이 행복한 서구, 어린이·청소년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제1기 참여위원 위촉식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19일 아동친화도시의 주체인 아동들의 의견을 듣고, 아동의 참여권리 보장을 위해 「서구 어린이 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제1기 참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시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7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만7세~13세 어린이 총 33명의 제1기 어린이참여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시작으로, 이어 지역사회 참여활동의 이해를 돕고자 참여위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은 “참여활동의 이해”란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전문 강사를 통한 참여식 교육으로 아동인권과 “참여, “참여활동이 왜 필요한지”, “서구에 사는 어린이들이 필요한 것+원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어린이들이 서로 의견을 나눠보는 참여위원회 첫출발의 뜻깊은 시간을 갖었다.

참여위원 중 한 어린이는 “참여활동은 “피아노와 같다. 피아노에 여러 음이 있듯이 다양한 여러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다른 생각과 의견이 모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얘기하기도 했다.

앞으로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아동권리 교육, 예산학교, 의회교실 등의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워크숍과 안전지도제작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구 어린이를 대표하여 아동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는 지역사회 아동정책과 예산에 의견을 제시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서구청장은 서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완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동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아동을 위해 고민하는 과정 그 자체이므로, 어린이참여위원회가 지금은 첫 출발점에 있으나, 아동정책을 계획하고 진행함에 있어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참여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가족여러분의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구에서도 참여위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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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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