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장애인 미혼모 등에게 독서의 즐거움을․․․북 콘서트 개최

도, 21일 장애인, 미혼모 등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북 콘서트 개최
공문선 작가 초청해 강연 진행
독서프로그램 통해 창작한 시, 그림, 감사 편지 등 작품 120점 전시
참가자들 직접 무대 올라 밤벨 연주, 자작시 낭송 등 공연

경기도는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책으로 내 안의 보물찾기 북 콘서트’를 21일 오후 1시 수원 선경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독서를 하기 어려운 정보소외계층이 책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미혼모, 장애인 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초청 작가와의 만남 ▲참가자 작품발표회 ▲기타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초청 작가로 ‘전략적 대화법’의 저자 공문선 작가가 참석해 ‘행복의 길을 찾는 대화 어떻게 할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참가자가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창작한 시, 그림, 감사 편지 등 작품 120점을 전시하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밤벨 연주, 자작시 낭송 등을 하는 문화공연의 기회도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 도내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첨부자료]

정보소외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 북콘서트 개최
□ 개   요

 ㅇ 일  시 : 2016.11.21.(월) 13:00 ~ 16:00 (3시간)

 ㅇ 장  소 : 수원시 선경도서관 대강당

 ㅇ 참석인원 : 200여명 (장애인, 미혼모, 장애인부모, 건강장애어른신 등)
 ㅇ 주요내용
    작가와의 만남, 작품발표회, 문화공연 등 프로그램 구성
    참가자들의 독서활동 결과물과 소감을 발표하는 교류의 장 마련
    작품전시 : 프로그램 참가자 수업활동(8월⁓12월) 작품전시(120점)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