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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 ‘MIT 벤처 멘토링 프로그램 데모데이’ 개최


사단법인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이 17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팁스홀에서 ‘MIT 벤처 멘토링 프로그램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IT 벤처 멘토링 프로그램은 서울시 내 벤처 창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민간창업지원기관 협력연계사업’의 일환으로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미국 보스톤의 MIT 대학 멘토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국내 우수 벤처 전문가들의 경영 및 기술 자문 등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MIT 벤처 멘토링 프로그램 데모데이는 서울시에서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이 주관하는 행사이며 MIT 벤처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수한 창업자 중 ‘인터랙티브 매거진 플랫폼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리무스’, ‘마을이야기 공유, 커뮤니티 맵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링크하우스’, ‘부동산 포털 플랫폼을 제공하는 심하우스’, ‘소비자 위주 간편 결제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비’, ‘증강현실 기반 게임 ’코드몽‘의 언리얼파크’,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장소 공유 플랫폼을 제공하는 미니어스’등 6개 기업이 참가하여 IR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향숙 이사장은 “우리 연구원에서 운영하는 MIT 벤처 멘토링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로 진행하는 데모데이에서 6개월간 성실히 프로그램을 이수한 창업자들이 투자 유치를 받아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한국소프트웨어세계화연구원은 2013년 11월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의 원로들이 주축이 되어 발족되었다. 정부 9대 전략산업 관련 기술 동향 및 추세에 대한 연구조사, 해외 기관과의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한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소프트웨어 인재 육성과 소프트웨어 세계화 포럼을 통한 기업간의 교류 및 상생 협력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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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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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