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부산지역 중소기업 수출상담을 위한「비즈니스 상담회」성황리 개최

29개 참여기업이 국내외바이어와 총 35건, 62억 계약 추진

부산지역 중소기업 수출상담을 위한「비즈니스 상담회」성황리 개최
11. 3.~11. 5.(3일간) BEXCO에서 열린‘2016 부산 지역산업 신기술&창업 박람회’개최 결과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중소기업청 수출지원센터에서는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2016 부산 지역산업 신기술&창업박람회」의 부대행사로 우수 특허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부산지역 중소기업의 시장 판로 개척과 마케팅 지원을 위해「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부산지역 우수기술을 보유한 내수판매 위주의 업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적극적인 바이어 매칭을 통해 수출상담 및 판로상담이 진행됐다.

참여부문 : 기계부품, 화장품, 신발, 의류, 유아용품 등 해외 바이어 9개국 30명, 국내 유통바이어 50명을 초청하여 총 371건의 구매상담을 추진하였다.
이번 상담회에서, 코리얀 등 15개 참여기업이 해외바이어와 16건(2,986백만원 상당)의 상담을 추진하였고, 허니컴테크 등 14개 참여기업이 국내 유통바이어와 19건(3,273백만원 상당)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닥터스킨은 러시아 베스나, 보눔렉스 바이어 기업과 화장품 납품관련 하여 1억 상담 구매의향 MOU를 체결하여 러시아에 수출을 진행중이며, ㈜포엔스는 LED관련해 중국 성도삼은물관망과기유한공사와 7억 상당의 구매계약을 체결하여  ’17년까지 납품예정에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는 우수 특허기술 및 제품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마련해왔고, 올해는 어려운 수출여건 속에서도 총 35건, 62억원 상당의 계약 성과를 달성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내년에는 구매상담회 프로그램 구성과 진행방식을 보다 다양화 하고, 사전매칭과 사후매칭을 강화하여 부산지역의 어려운 수출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중요 행사로 자리매김하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