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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6년 1월 13일(수) MBC 뉴스에서 보도한 ‘유통기한 남았는데 역겨운 맛이? 수입과자 관리 엉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수입 식품이 통관 단계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되어 반송 또는 폐기된 식품이더라도 제조일자(또는 유통기한)가 다른 제품의 경우에는 시중에 유통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식품에 대한 부적합 여부는 제조일자별로 판정하며 제조일자가 다른 제품이 수입 검사를 거쳐 적합한 경우에는 국내에 유통이 가능합니다. 
  
한번 부적합 판정된 식품과 제조일자가 다른 제품이 수입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5회 이상 정밀검사를 실시합니다. 
  
특히 허용되지 않은 식품첨가물, 동물용의약품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된 경우에는 해당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모든 식품에 대해 2년간 매수입시마다 정밀검사를 실시합니다.  
 
따라서 현재 유통되고 있는 수입 스낵 과자는 수입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받은 제품과 제조일자가 다른 제품입니다. 

어린이 기호식품인 수입 스낵과자의 정밀검사 비율은 ’15년 41.9%로 일반 식품(21.9%)에 비하여 높음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입과자류에 대한 통관검사 및 유통단계 수거‧검사를 철저히 실시하여 안전한 제품만이 유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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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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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