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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대책 정책토론회, 11월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

‘저출산의 그늘, 위기의 출산 인프라’ 및 ‘저출산 대책 해외사례’ 등 주제 발표
저출산 대책 등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입장 및 방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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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국회의원실과 대한의사협회 공동 주최,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대한산부인과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저출산대책 정책토론회’가 11월 10일(목) 10시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정책 토론회는 김광수 국회의원(국민의당)의 저출산 대책 토론회 시리즈 ‘아기울음소리 듣기 프로젝트’ 중 올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모성보호를 위한 출산 인프라,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 하에 공개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로는 성균관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최석주 교수가 ‘저출산의 그늘, 위기의 출산 인프라’라는 주제로 ‘저출산 여파 및 잠재적 의료사고의 위협 때문에 분만실을 닫고 있는 산부인과의 현황’에 대해 발표하며, 이용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이 ‘저출산 대책 관련 국외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뒤에 이어질 토론 패널로는 이기철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 서문희 한국보육진흥원 원장, 김민문정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우향제 보건복지부 출산정책 과장 등 저출산 대책 관련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저출산 문제의 원인 및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대책’에 대해 공개 토의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에서는 11월 8일 서울 YWCA주최로 ‘여성인권, 생명 존중의 관점에서 낙태금지 어떻게 볼 것인가’ 주제로 토론회가 열리는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부의 ‘인공임신중절 의료인의 처벌 강화정책’에 대해서도 의료계 및 여성계 등 각계의 여론 청취 및 질의답변할 예정이다.


인공임신중절, 미혼모 대책, 보육 정책, 임신 및 출산 지원 등 저출산 대책에 대한 다양한 정책 토론이 공개되는 이날 토론회는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의 입장 및 방청이 가능하다. 이날 토론회를 방청하려면 11월 10일(목) 9시 40분까지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 입장해야 하며 방청은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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