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사회지도층과 함께하는 출산장려 선포식

11. 8. 14:00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서병수 시장 및 사회지도층, 일반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사회지도층과 함께하는 출산장려 선포식’ 개최
다자녀 가정의 육아체험 수기 발표, 출산장려 상황극 공연 등 저출산 퍼포먼스 진행 
결혼과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11월 8일 오후 2시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부산광역시(시장 서병수)에서 주최하고 부산여성소비자연합(대표 조정희)
이 주관하는 ‘사회지도층과 함께하는 출산장려 선포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병수 시장, 백종헌 시의회 의장,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윤인태 
부산고등법원장, 성세환 BNK그룹 회장 등 언론, 교육, 시민단체장 등 사회지도층과 일반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녀 가정의 육아체험 수기 발표 
△출산장려 상황극 △부산시장과 사회지도층 대표들이 함께하는 출산장려 선포식 순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날 선포식 퍼포먼스로 추진한 육아체험 수기 발표에서는 엄마가 경험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통하여 자녀를 키우면서 어려운 점도 있지만 아이들 키우
는 보람이 더 큰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남긴다.

또한, 출산장려 상황극에서는 전문 연극인 5명이 출연하여 약 15분간 취직
이 되지 않아 결혼을 못하는 아들과 직장을 다니는 딸이 자녀를 가지기 어려운 고충을 코믹하게 다루기도 한다.
  
특히 마지막 선포식에서는 사회지도층 대표 2인의 선창에 따라, 참여한 사회지도층과 시민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출산장려선포를 함으로써 행사는 마무리 하게 된다.
부산시 김홍섭 출산장려팀장은 “갈수록 심화 되어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다자녀가정 우대시책 개발 등 각종 출산장려시책 추진과 더불어 전 사회적 인식 개선에 필요한 위한 가나다(족문화개선! 부터! 함께!)캠페인 전개도 함께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