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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금융 주제로 따복공동체 국제컨퍼런스 열어

2016 따복공동체 국제컨퍼런스, 25~27일 개최 
행복한 지역공동체 만드는 사회적경제 금융 주제
경기도 사회적금융 도입을 위한 실천 선언 발표
경기도 사회적경제 기금 설치 추진 초석 다지는 기회 마련

세계적인 사회적금융 리더들과 함께 경기도 사회적 금융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3일 간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2016 경기도 따복공동체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사회적금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사회적금융 및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금융의 실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한다. 
해외에서는 ▲몬드라곤 라보랄쿠차(스페인) ▲야크은행(스웨덴) ▲미국지역개발금융기관 기금(CDFI) ▲프랑스 공공투자은행(BPIFrance) ▲샹티에 신탁(캐나다 퀘벡) ▲레가코프 연구소(이탈리아) ▲일본 엔피오은행 ▲영국 공동체 주식 유닛 등 8개 사회적금융기관 기관 대표와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경기도사회적경제연대회의, 경기도사회적기업협의회, 경기도사회적경제협회, 경기도협동조합협의회, 경기도마을기업협회 등 경기도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을 비롯해 도민 등이 대거 참여한다. 
컨퍼런스 첫날인 25일에는 클리포드 로젠탈 전 미국 지역신협연맹 대표가 ‘디지털시대의 협동조합과 연대의 금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제4의 길과 경기 Co-op’ 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19개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사전 펀딩(9월 12일~10월 14일)을 통해 선정된 상위 7개 기업을 대상으로 도민 100인 투자단의 ‘따복 크라우드펀딩 오디션’이 진행된다. 
같은 날 ‘자조금융-관계에 기반한 대안금융’ 세션이 열린다. 
이 세션에는 모두들청년주거협동조합, 청년연대은행 토닥, 희년은행, 키다리은행, 공동체은행 빈고 등이 참여해 서로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대안을 모색한다. 이들 기관은 청년이 청년문제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험을 전개하고 있다. 
컨퍼런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사회적경제 민간대표조직이 함께 사회적경제기금 활성화 의지를 담아 ‘경기도 사회적금융 도입을 위한 실천 선언’을 발표한다. 
류인권 도 따복공동체지원단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안으로 떠오르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회적금융과 관련한 국내외 경험과 비전을 공유하고, 경기도 사회적경제 기금 설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초석이 될 것고 말했다.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사회적금융 -
2016경기도 따복공동체 국제컨퍼런스
추진방향
따복공동체(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사회적금융의 현황을 파악하고 경기도 사회적금융의 실행 가능한 정책방안 논의

사업개요
  (일시) 2016. 10. 25(화)~27(목) / 3일 
  (장소) 경기도(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대연회장 및 중연회장
  (주최/주관) 경기도/경기도 따복공동체지원센터
  (참가대상) 경기도 및 국내외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 1,300여명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사회적금융
2016경기도 따복공동체 국제 컨퍼런스
해외인사 : 스페인 등 8개국 사회적경제(금융) 기관․단체 관계자

  (주제 및 행사명) 
  (주요내용) 국내․외 사회적금융 주제발표(6개 세션) 및 토론
 
․개회(개회식, 기조연설, 글로벌라운드 테이블)
 세션①사회연대를 실천하는 윤리적 은행: (스페인)몬드라곤 라보랄쿠차,
                                        (스웨덴)야크 은행, (한국)주민신협
 세션②사회혁신기금 조성 및 운용 : (미국)지역개발금융기관 기금 
                                  (프랑스)공공투자은행
 세션③한국의 자조금융 사례 : (한국)청년연대은행 등 관계 기반 대안금융 실천 사례
 세션④신탁기금 조성 및 운용체계 : (캐나다)퀘벡주의 샹티에 신탁(Fiducie)
                                  (한국)경기도 사회적경제 기금
 세션⑤당사자조직의 협동금융 : (이탈리아)레가코프 연구소
 세션⑥지역공동체 기금 : (일본) NPO은행, (영국)공동체 주식 유닛, 
․토론회:경기도 사회적금융 도입을 위한 실천 선언
․부대행사:네트워킹 파티, 따복 크라우드펀딩 오디션, 멘티-멘토 테이블
(등록) 컨퍼런스 홈페이지 http://ddabokconference2016.or.kr에서 사전등록 및 당일 현장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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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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