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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글로벌 스마트콘텐츠 강소기업 육성 위한 입주기업 모집

2016년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기업’ 모집


2016년 10월 18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 이하 NIPA)이 스마트콘텐츠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의 일환으로 우수한 국내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인프라 및 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2016년도 스마트콘텐츠센터 입주기업을 11월 4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O2O, IOT, AR/VR콘텐츠와 웹툰 등 스마트콘텐츠 제작, 서비스, 마케팅 관련분야 국내 중소기업이며 지원기간은 2년까지이다. 

정부는 스마트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된 산업이 새로운 시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내 스마트콘텐츠 관련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NIPA는 스마트콘텐츠센터를 통해 국내 스마트콘텐츠산업 성장을 위한 제작인프라를 구축하고 컨설팅, 투자발표회,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기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국내 스마트콘텐츠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베타테스트, 해외 홍보·마케팅 등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콘텐츠센터는 2012년 설립되어 현재까지 아이포트폴리오, 비손콘텐츠, 히즈쇼, 사운드유엑스 등 실력 있는 스마트콘텐츠 분야 중소기업을 배출해냈으며, 현재는 오르페오사운드웍스, 스파코사, 로데브, 인앱인 등 약 30개의 유망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1기 졸업기업인 ‘아이포트폴리오’는 전자책 제작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15년 12월에 세계 최대 영어 교육 출판사인 영국의 옥스퍼드대학교 출판부와 옥스퍼드대학교 공식 디지털교과서 플랫폼을 제공하기로 계약을 체결을 진행했다. 또한 글로벌 음원직배급 온라인 서비스 ‘뮤직스프레이’를 운영 중인 비손콘텐츠는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인 사제파트너스, 국내 투자사인 프라이머, 개인 투자 등을 포함하여 총 1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11억원)의 투자유치 성과가 있었다. 입주기업 ‘디엠에듀’는 ‘2015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올해 초 입주한 울랄라랩은 IoT 기술로 중국 광 센서 전문기업과 세계적 기업 아트라스콥코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을 진행하고 중국 상하이에 합작법인 ‘울랄라 스톤 차이나’를 설립하는 등의 성과를 만들어 냈다. 입주기업 스파코사는 ‘우리아이 지킴이’ 서비스로 SBS ‘크라우드 펀딩쇼, 투자자들’에 출연해 이날 함께 출연한 아이템 중 당당히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입주기업의 세부 지원내용으로는 입주 공간은 전액 무료로 지원(임대료)되고 관리비(전기, 통신 등 포함)만 입주사가 자부담하면 된다. 

또한 공용시설(창업카페, OA기기, 회의실 및 공용지원시설 등)과 기업 콘텐츠 품질 향상 지원을 위한 콘텐츠 제작 기술지원(테스트 랩 운영), 콘텐츠 개발 테스트 및 컨설팅 등이 무료로 지원되며 기업역량강화 지원 프로그램(컨설팅, 교육, 마케팅 및 홍보, 네트워킹 등 사업 성장 지원)을 매월 수요조사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입주 지원기업 신청방법 및 선정절차는 11월 4일까지 온라인 이메일 접수로 입주지원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12월 내에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모집공고 및 입주신청서 양식 등은 스마트콘텐츠센터 홈페이지에서 양식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선정 기준은 입주지원 기업의 보유콘텐츠·사업모델의 우수성, 성장 가능성, 사업 수행역량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스마트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스마트콘텐츠센터 개요 

스마트콘텐츠센터는 국내 중소스마트콘텐츠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전액 지원, 스마트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사업화 컨설팅, 전문교육, 시장정보 등을 통해 업계에 제공함으로써 스마트콘텐츠 분야의 사랑방(Hub)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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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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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