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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도 팜셰어 개소식, 창업농 양성 본격 실시

13일 오후 3시, 한경대 실습농장에서 개소식 실시
농장 경영자 11명 선정해 1,650㎡ 부지서 농장운영 진행 방침
생산, 유통, 판매 전반 걸쳐 농장경영 교육, 일대일 멘토링도 지원

개소식 시간인 13일 오후 3시 이후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팜셰어가 13일 오후 3시 한경대학교 실습농장에서 농장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팜셰어 사업에 선정된 농장 경영자 11명을 비롯해 도청·한경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은 현판식, 농장시찰, 선도농가의 성공사례 발표, 참석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팜셰어는 예비 창업농에게 공공임대농장을 분양하고 농장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 창업농 양성 프로그램이다. 도는 한경대 실습농장을 공공임대농장으로 지원하고 농업분야 이론과 현장실습 등을 종합 컨설팅을 실시한다.

예비 창업농은 팜셰어를 통해 생산부터 유통, 판매 전반에 걸쳐 농장경영을 교육받고 일대일 맞춤형 멘토를 지원받게 된다.
시설규모는 1,650㎡(500평)로 하우스 10개 동이 마련됐다. 11명의 영농희망자는 10개 팀을 이뤄 각 하우스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딸기, 미니양배추, 미니 단호박, 둥근대마, 로메인상추, 새싹인삼 등 6개 작물을 재배한다. 이 중 작기가 짧은 로메인상추 등 일부 작물은 농장 인근 식당에 판매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정년이 없는 농업분야가 청년들에게 새로운 개념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본다”며 “향후 팜셰어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자료]
창업농 팜셰어 START-UP 행사 계획(안)
  행사개요
  일     시 : 2016.10.13 (목) 15:00~16:30
  장     소 : 팜셰어 시설하우스 부지 (한경대학교 부속농장) 
  참 가 자 : 경기도 및 팜셰어 관계자 약 200여명
   도, 농림진흥재단, 창농경영자(11명), 한경대 관계자 및 재학생 등
  주요내용 : 개소식, 현판식, 농장시찰, 토론 및 환담 등

【팜셰어(공공임대농장) 운영현황】
  규    모 : 재배시설 1,650㎡(500평/50평×10개동)
  사 업 비 : 250백만원(도비) / 시설비, 컨설팅 지원, 운영비 등
  사업내용 : 창업(농)예정자가 팜셰어를 활용하여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직접 농장경영을 실현해보는 양성프로그램(1인 165㎡경영)
※ 이론·실기 및 현장실습 위주의 1:1맞춤형 멘토 지원(한경대학교)
기대효과 : 창업설계 및 경영 컨설팅으로 창업(농)후계자의 안정 정착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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