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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환경사랑 전달해요

도,‘굿모닝 경기! 숨, 쉼 경기 친환경 공모전’최초 개최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환경보존에 대한 아이디어 수집
UCC 영상, 체험 수기 및 제안, 포스터 및 표어 등 세 부문 공모
환경의 중요성 깨닫고 생활 속에서 환경사랑 실천하는 계기 마련
총 36개 작품 선정해 상금 4천만원 수여, 우수작 릴레이 특별전 통해 공개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담아 친환경 공모전에서 만나요!”
경기도가 환경보존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굿모닝 경기! 숨, 쉼 경기 친환경 공모전’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열린다.
공모는 UCC 영상, 체험 수기 및 제안, 포스터 및 표어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이뤄진다. 참가 희망자는 환경 보존에 대한 체험이나 교훈, 아이디어를 원하는 형식으로 담아 홈페이지(www.gggreencontest.com)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UCC 영상 부문 참가자는 환경보전을 주제로 한 홍보영상,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패러디 영상 등을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 영상의 시간은 1분에서 5분 안팎이다. 
아이디어 체험수기 및 제안 부문은 기후변화 대응, 미세먼지 발생 절감 및 자원 재활용, 환경오염 예방 등 생활 속에서 체험했거나, 평소 느꼈던 일, 제도 개선 등에 대해 다룬다. 
또 포스터 및 표어 부문은 전국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환경 보전의 소중함과 실천 방안 등을 담은 작품을 홈페이지와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각 부문별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36점의 작품에 대해 이뤄진다. 상금은 모두 4천만원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시상식은 12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찾아가는 릴레이 특별전’을 열어 공모전 당선작을 도민에게 공개하는 한편 환경 에코백 만들기, 종이 액자 만들기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ggreencontest.com)나 공모전 운영사무국(0505-300-5117)로 문의하면 된다.
김건 도 환경국장은 “도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굿모닝 경기! 친환경 공모전’을 추진하게 됐다”며 “공모전에 당선작은 환경교육에 적극 활용해 환경보존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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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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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