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과기원, 도내 중소기업에 유망 사업화 아이템 44건 공개

경기도 혁신클러스터협의회(IICC)기술 파트너링 포럼 2016,, 13일 개최
전국 9개 대학 6개 연구소 참여한 유망기술·사업화 아이템 공개
1:1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기술이전 및 기술협력 모색
사전 신청 11일까지 이메일·현장 접수 가능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하 과기원, 원장 곽재원)이 경기도내 중소기업에 유망기술과 사업화 아이템 44건을 공개한다.
도와 과기원은 13일 광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리는 ‘경기도 혁신클러스터협의회(IICC) 기술 파트너링 포럼 2016’에서 사업화 가능한 유망기술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는 이번 포럼은 사업화 가능 기술을 보유한 기술공급자(대학·연구소)와 기술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의 만남을 주선하는 자리다. 포럼을 통해 대학·연구소와 중소기업은 기술이전과 기술거래, 공동연구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는 전국 9개 대학 6개 연구소가 참여해 기계소재분야 8건, 전지전자 분야 7건, 바이오의료 분야 13건, 화학분야 1건, 에너지자원 분야 4건, 정보통신 분야 11건 등 산업기술 분야 별 유망기술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기술은 생체 내 세포수준 영상 모니터링 플랫폼 기술, 인쇄 전자용 구리 나노잉크 생산 기술, 폐기물 건조 및 악취제거 장치,  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및 휴대공기정화 장치기술 등이다.
이와 함께 ▲6개 산업기술 분야의 유망기술을 발표하는 기술설명회  ▲기술 공급자와 수요자(기업)와의 1:1 기술 파트너링 상담 ▲유망기술의 상세자료 및 시제품을 전시하는 기술 전시회도 열린다.
1:1 기술 파트너링 상담은 공개된 유망기술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아 당일 현장에서 상호 기술이전 및 기술거래를 협의하는 상담이다. 
지난해 상담을 받은 수(水)처리 설계 기업 주흥환경(대표 홍인경)은 기술보유자인 워터텍(대표 김군수)의 ‘지그재그형 이완 섬유 여과기 기술’을 이전받아 자체 여과공정을 효율화해 1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한정길 산학연지원본부장은 “지난해에는 전국 22개 대학과 7개의 출연연구소, 7개 벤처기업이 참여해 기업들과 총 50건의 기술 매칭 및 제휴협력을 모색했다”며 “올해에도 많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참여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파트너링 1:1 상담신청은 11일까지이다. 신청은 경기과기원 홈페이지(www.gstep.re.kr)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사전접수하거나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유망기술 목록 및 포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기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산학협력팀(031-888-6845)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