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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용인시 컨설팅 종합감사… 적극행정 유도

경기도, 9. 26.~10.12. 용인시 컨설팅 종합감사 
소극행정 및 무사안일 업무처리 행태 집중 감사로 적극행정 선도
도민 고충해소에 초점을 두는 감사활동 실시
공개감사를 통해 시민불편 사항 제보 접수
 
경기도는 9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2일간 용인시를 대상으로 정기 컨설팅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시정 전반에 대한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위법·부당한 업무처리가 있었는지, 각종 시책에 예산낭비 요인은 없는지를 살피게 된다. 
특히 공직자의 무사안일과 소극적 업무처리 행태로 인한 주민피해 사례가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해 분야별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복지‧환경‧도시건축 등 도민 고충민원 해소 분야도 꼼꼼하게 살필 예정이다. 
아울러 인허가 처리과정에서 규제개혁 저해 사항을 점검해 불합리한 사항은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변용현 감사총괄담당관은 감사 첫날 공무원 대표와 명예감사관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감사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용인시 전 직원에게 자진신고 문책감경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안내하는 서한문을 발송한다. 감사 마지막 날에는 시장・부시장 등을 대상으로 강평시간을 갖고 감사결과를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감사 기간 중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을 제보받는 ‘공개감사제도’도 함께 운영한다. 
제보는 도 감사총괄담당관실 전화(031-8008-2971) 또는 이메일(lovekaky@gg.go.kr), 용인시 감사장(본청 3층 비전홀) 전화(031-324-4714), 팩스(031-324-4709) 및 방문 등으로 할 수 있다.
백맹기 도 감사관은 “이번 감사는 컨설팅을 통해 공직자가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되, 고의 또는 중과실 업무 행태는 일벌백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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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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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