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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하반기 행복주택 부산 3곳 510호 추가 선정!

행복주택의 적재적소 공급 등을 위한

부산 행복주택 후보지로 회동동 등 3곳 510호 추가 선정, 강동동(600호)은 사업규모 확대 등을 위해 추가 검토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9월「2016 행복주택 후보지 지자체 제안 공모」를 실시해 행복주택 적재적소 공급을 위해 행복주택 후보지 추가 선정

부산시는 지난 7월 행복주택 후보지를 추가 발굴하여 국토교통부에「2016 행복주택 후보지 지자체 제안 공모」를 신청하여 국토교통부 선정결과, 부산 행복주택 후보지로 회동동 등 3곳 510호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 △금정구 회동동 450번지 일원의 건설안전시험사업소 직원숙소 부지를 행복주택으로 재건축(110호)하는 계획 △남구 대연동 38-1번지 일원 구 남부 경찰서와 여성회관 행복주택(300호) 건립계획 및 △서구 아미동2가 249-1번지일원 주거환경개선지구 내 주차장 부지의 행복주택(100호) 건립계획을 사업추진 대상으로 추가로 선정하여 중부산권에 청년세대들을 위해 총 3곳 510호의 행복주택을 건립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강서구 강동동 101-27번지(600호) 일원은 사업규모 확대 추진가능 여부 확인 등을 위해 추가 검토 중이다.
이번 부산시의 행복주택 후보지 선정은 지난 9월 8일 발표한 ‘부산시 주거안정 대책 추진시책’ 확행을 위한 실현 전략으로 정부의 정책을 적극 활용한 부산형 행복주택 건립사업 추진 내용으로 이미 추진이 확정된 시청 앞 연산동 체육공원부지 2,000호를 비롯한 6,000호 건립에 510호를 추가로 건립할 수 있게 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계속하여 청년세대들을 위한 부산형 행복주택을 추가로 건립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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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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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