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추석 다음 주엔 가슴 따뜻한 가족 다큐영화 한 편!

DMZ국제다큐영화제 <다큐패밀리> 추천작 안내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다큐패밀리’섹션 추천작 소개 
어린 자녀와 함께 볼 만한 다양한 다큐영화 27편 안내
올해 영화제, 36개국 116편의 작품상영, 이산과 난민문제 작품 다수
추석 다음 주인 22일부터 29일까지 제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열린다. 올해 다큐영화제에는 ‘다큐패밀리’ 섹션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볼 만한 다양한 다큐멘터리 27편을 만날 수 있다. 어린 자녀와 함께 보기에 부담 없는 단편 애니메이션 다큐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5편의 작품을 추천한다. 
추천작은 영화제 기간 내에 고양시 메가박스 백석, 파주시 메가박스 출판도시에서 상영된다. 자세한 상영시간은 영화제 홈페이지(dmzdocs.com) 상영 프로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유튜브 신데렐라 (Presenting Princess Shaw)
이도 하르 Ido Haar Israel ㅣ2015ㅣ다큐패밀리ㅣ80min
비운의 싱어송라이터 사만다, 신데렐라처럼 하루아침에 유튜브 스타로 변신하다! 디지털 시대에 바치는 놀라운 송가. 
뉴올리언즈 빈민지역에 살고 있는 비운의 싱어송라이터 사만다는 낮에는 노인들을 돌보고, 밤에는 가수 ‘프린세스 쇼(Shaw)’로 변신한다. 
관객이 거의 없는 클럽의 무대에서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르거나, 직접 노래하는 모습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 그녀의 일상의 전부이다. 하지만 상상하지도 못한 일이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고, 마치 신데렐라처럼 그녀는 하루아침에 유튜브 스타가 된다. 
보이첵, 파일럿이 되다(Wojtek)
바르텍 트레즈나 Bartek TryznaㅣPolandㅣ2015ㅣAsian Premiereㅣ3min
파일럿이 되는 것이 꿈인 소년 보이첵. 아버지와 함께 골판지 상자가 모으는 것이 취미, 장애아들을 돌보는 소소한 가족의 행복 그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소년 보이첵은 스타워즈와 파워레인저를 좋아하며, 파일럿이 되는 것이 꿈이다. 보이첵의 취미는 아버지와 함께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골판지 상자를 모으러 다니는 것. 이제 아버지와 힘을 합쳐 이 골판지 상자들을 상상 그 이상의 멋진 무언가로 변신시킬 것이다.

로봇 강아지, 아이보(The Dog) 
드레아 쿠버, 자케리 케인퍼리 Drea Cooper, Zackary Canepari 
USA ㅣ2015ㅣAsian Premiereㅣ8min
로봇 애완견 ‘아이보’가 생명이 있다고 믿으며 키우는 노부부. 그들의 ‘아이보’를 지키기 위한 따뜻한 노력. 
만약 당신이 키우는 강아지가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니고 로봇이라면? 소니(Sony)가 로봇 애완견 ‘아이보’의 생산을 중단하자, ‘아이보’를 마치 자식처럼 키운 노부부는 가족의 일부가 되어버린 애완 로봇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한다. 

아버지의 유산(Heritage) 
샬롯 티스-에반슨 Charlotte Thiis-Evensen 
Norwayㅣ2015ㅣAsian Premiereㅣ21min
시한부 선고를 받은 크리스티앙에게 남은 시간은 1년. 아들 필립에게 남기는 그의 마지막 선물.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전하는 진한 감동.
시한부 선고를 받은 크리스티앙은 새로 태어난 아들 필립과 지낼 시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슬퍼한다. 하지만 그 1년이 아들 필립에게 자신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 크리스티앙은 아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영화이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기고자 하는 것에 대한 영화.  

꿈으로 가득한(Full of Dreams) 
마리카 드욘 Marinka de Jongh Netherlandsㅣ2015ㅣAsian Premiereㅣ19min
8명의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사는 10살 소녀 안나. 그들의 꿈을 노래하기 위해 급기야 밴드를 결성! 유쾌 발랄한 그들의 공연이 시작된다. 
열 살 소녀 안나는 8명의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토마스 하우스’에 살고 있다. 밥, 올리비아 등 친구들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는 이들에게 꿈을 실현할 기회가 찾아온다. 
함께 밴드를 결성, 이웃의 바비큐 파티에서 첫 공연을 하기로 한 것. 미래의 꿈에 대한 노래와 가사를 쓰는 것을 시작으로 이들의 유쾌 발랄한 공연 준비가 시작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