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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인천 서구

권리가 꿈틀꿈틀, 아동권리 홍보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금) 아동권리 인식제고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형성을 위한 “권리가 꿈틀꿈틀, 아동권리 홍보캠페인”을 청라호수공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제1회 청라 人 행복 Festival」체험부스에서 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현)와 함께 추진하였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아동권리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아동권리지킴이 서약활동, 아동권리지킴이 인증 포토존 운영, 근로권익 OX 퀴즈 등의 활동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주민과 어린이․청소년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홍보부스에 마련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창구에서는 진로․진학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전문상담도 함께 진행하여,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정서적 지지활동을 통해 자존감 회복을 북돋았으며, 개인상담결과 모니터링이 필요한 청소년에 대해서는 향후 지속적인 상담과 함께 맞춤형 통합서비스도 추진하게 된다.
 
구는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아동권리 보호를 위하여 올해부터 청소년 근로권익 보장을 위한 “청소년 근로권익 통합상담”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아동권리침해 상담사업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창의적인 육성을 위한 통합지원서비스 전문기관으로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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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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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