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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만남을 위한 초대장‘구인·구직 만남의 날’

부산시, 미취업 청년들의 상시적 채용지원을 위한


부산시,『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일환인‘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현장 면접과 채용의 기회 상시적으로 제공
지역 대표기업 20여 업체 참여, 구직자들이 취업에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의 장 될 것으로 기대

   지역 청년들의 지속적 고용지원을 위해 매주 수요일 개최할 예정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경영자총협회와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8월 31일 오후 2시 부산 경총 고용지원센터 13층에서 열린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은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들이 급변하는 구직시장에 적응하고, 취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변화관리 및 다양한 취업지원 교육을 제공하고,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함에 그 목적이 있다.

시는 지역 청년층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을 통해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자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하는 혁신적인 대규모 일자리 창출 사업인「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일환으로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계획하게 됐다.

오후 2시에서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취업지원관, 채용관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주)삼진어묵, 신성씨피알 등 직접참가기업체 12여개사, 간접참가기업체 8여개사 지역의 총 20여개 기업들이 직·간접으로 참여하며, 구인 인원은 총 100여명(직접 80여명, 간접 20여명)으로 구직자들이 취업에 보다 가까워질 수 있는 희망과 미래를 설계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재 충원이 필요한 기업은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구직 희망자와의 1:1 현장 면접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이번 8월 31일 이후로 매주 수요일마다 열릴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부산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와 블로그(blog.naver.com/bsef042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자격증 사본 등을 가지고 행사장으로 오면 당일 면접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부산경총 청년 바로일구하기콜센터(☎051-866-851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구인·구직 만남의날’ 을 통해 부산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 수요가 발생하는 시기에 훈련생들의 수료일을 맞추고, 상시적인 취업알선의 장을 마련하여 적시적인 취업지원 및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여 청년층 실업률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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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