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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전남도,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 참가자 모집

농축업·어업·산림원예·제조업·신산업·관광·스포츠 분야 105명
7일까지…해외 선진기술 체험으로 글로벌경쟁력 강화 기대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재육성 고속도로’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2025년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 참가자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는 지역 경제의 핵심인 산업 종사자에게 해외 우수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 역량을 키우고, 소득증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농축업, 어업, 산림원예, 제조업, 신산업, 관광, 스포츠, 7개 분야에 각 15명씩 총 105명을 선발해 미주 및 유럽 주요국의 선진 산업 현장과 글로벌 박람회 등에 참여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도내 사업장에 2년 이상 종사 중이며, 도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단 1인 사업자나 경영체로 등록된 농·어업인도 지원 가능하지만 300인 이상 대기업 종사자,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는 제외된다.

참가를 바라는 산업 종사자는 7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등기우편이나 이메일로 신청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 문의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평생교육팀(061-285-9487)으로 하면 된다.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종사자의 노고 덕분에 전남의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연수를 통해 산업역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3년부터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25명의 산업역군이 연수에 참여했다.


산업인재 글로벌 현장연수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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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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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