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1.4℃
  • 맑음서울 19.0℃
  • 구름많음대전 18.1℃
  • 흐림대구 13.9℃
  • 흐림울산 13.2℃
  • 구름많음광주 16.5℃
  • 흐림부산 14.9℃
  • 구름많음고창 12.2℃
  • 흐림제주 14.1℃
  • 맑음강화 13.9℃
  • 구름많음보은 15.2℃
  • 맑음금산 14.5℃
  • 흐림강진군 14.7℃
  • 흐림경주시 13.5℃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영월군, 문화도시 영월,‘기록의 힘, 광산’전시 4월 27일까지 연장


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대한민국 석탄산업의 역사를 조명하는 특별전기록의 힘, 광산427일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당초 전시는 2월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개월 연장 운영이 결정되었다.

 

이번 특별전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와 아리랑아카이브(대표 진용선)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한민국 산업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었던 영월의 석탄 광산 개발의 역사를 문헌과 영상,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일제강점기 영월탄광 개발 당시 촬영된 희귀자료 40여 점의 국내 최초 공개와 석탄산업 유산의 가치 활용을 주제로 진행된 포럼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는 석탄산업의 역사 영월 마차리 탄광 개발 과정 석탄산업의 경제적 역할 문학과 영화 속 탄광의 모습 등을 다루며, 시대별 문헌과 기록을 통해 석탄산업의 변천사를 조명한다.

 

또한, 전시 기간 매주 금, , 일요일에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발굴해 지역 문화인력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민기록단의 전시해설을 통해 전시의 숨겨진 이야기와 배경지식을 제공하여 관람객의 깊이 있는 전시 관람을 돕는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광산도시 영월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함평군, 생태계 교란 방지 위한 ‘왕우렁이 수거’ 총력
전남 함평군이 친환경 농법으로 활용하는 왕우렁이의 자연 생태계 유출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달부터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왕우렁이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거 활동은 농림수산식품부 「왕우렁이 관리지침」에 따라 왕우렁이가 자연생태계에 유출되어 생태계를 교란하거나 왕우렁이로 인한 벼·미나리 등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함평군은 우렁이생산자협회, 마을 부녀회·청년회 등과 협조해 읍면별 왕우렁이 수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왕우렁이의 유실과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농 시기별 ‘3단계 집중 수거’를 전개한다. 영농 전인 4월에는 농수로 잔류 개체를 수거해 논으로 왕우렁이 유입을 막고, 7월과 벼 수확기에는 농경지 안팎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왕우렁이를 유인 수거하고 월동을 방지할 예정이다. 군은 수거한 왕우렁이를 관련 지침에 따라 전량 폐기할 예정이며, 특히 식용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지도와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왕우렁이 수거 실적과 참여 인력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왕우렁이는 친환경 농법에 활용돼 유용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