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토)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진주시, ‘2024년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 장려 수상

가호동 박인하·초장동 김하린 ‘공감행정, 우리는 굿파트너’ 주제 발표


“우리는 민원인의 친절·공감 ‘굿파트너’입니다~!”
진주시가 경상남도 주관으로 ‘민원의 날’을 기념해 지난 22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개최한‘2024년 경상남도 친절공무원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직사회 친절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개최된 이번 경연대회에는 도내 12개 팀(16명)이 참가해 공무원으로서 겪은 다양한 민원 친절사례 등을 발표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각 시군에서 온 응원단들이 소속 참가자가 무대에 오를 때마다 관광 캐릭터 및 특산물 등을 활용해 목소리 높여 응원하며 경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진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도내 시군 중 유일하게 2팀이 출전해 친절 경연대회의 분위기를 한껏 돋웠으며, 여섯 번째로 무대에 오른 가호동 박인하‧초장동 김하린 팀이 ‘공감행정, 우리는 굿파트너’란 주제로 진주시 관광 캐릭터 ‘하모’와 하모의 친구 ‘아요’를 접목하여 시선을 사로잡는 참신한 발표를 해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려상을 수상한 박인하‧김하린 주무관은 “새내기 공무원으로서 이렇게 큰 무대에서 친절사례를 발표하고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친절 공무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산청군(박성진·하건우·장이정)이 최우수상, 거제시(정재우)와 남해군(정현정)이 우수상, 진주시(박인하‧김하린)와 함양군(김지홍)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경연대회에 앞서 2024년 경상남도 시군 민원 업무 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이 개최되어 진주시 민원여권과 정은선 주무관을 비롯한 3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공무원들이 많은 가운데 친절 경연대회 참가를 통해 친절사례를 공유하고 노고를 치하 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있어 존재하는 것이 공무원들이기에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민원인을 응대할 것이며 시민들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