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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무원 정책연구로 공공혁신 도모

공무원 정책연구모임 성과 발표대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구를 통해 업무역량을 높이고 연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정책연구모임의 연구성과 발표대회를 11월 20일(수)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정책연구모임은 공무원들이 스스로 학습하여 직무능력을 배양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책연구를 통해 연구의 내실화를 기하고 시정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한 해 동안 운영해 왔으며,
‘힐링 한걸음’, ‘마음충전소’, ‘일자리 Job고! 대구에 살GO!’ 등 9개 팀이 과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활발한 정책연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대회에는 제안실무위원회의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3개 팀이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2024년 정책연구모임 연구보고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결과 금상, 은상, 동상 각 1팀이 선정됐다.
△금상은 ‘교량 위 극단적 선택(투신) 방지 방안에 대한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달성군119라이프세이버’ 팀(달성소방서 등 2개 부서), △은상은 ‘공공와이파이 제도개선 및 활성화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 ‘공공와이파이 제도개선 연구반’(총무과 등 2개 부서), △동상은 ‘대구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마음충전소’ 팀(종합복지회관 관리사무소 등 2개 부서)이 수상했다.
특히 금상을 받은 ‘달성군119라이프세이버’ 팀은 빈번히 발생하는 국내외 교량 투신 사고를 조사·분석해 대구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지 대책 방안을 제시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한 해 동안 수행한 정책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 해결책을 제시해 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연구성과들을 정책에 반영하고 다양한 형태로 확산하여 더 많은 공무원들이 정책연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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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철도문화마을, 시간과 쉼이 있는 도심웰니스 여행지
100년 철도역사를 품은 순천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이 ‘살아보는 여행’과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도심 체류형 관광지로 재조명되고 있다. 시는 원형 보존된 철도문화 자산과 관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속 지속가능한 관광거점을 조성해 왔으며, 민간위탁 운영기관과 협력해 ‘머무는 여행지’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 100년 철도역사 간직한 마을이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매김 조곡동 철도문화마을은 1936년 전라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관사촌으로 순천철도사무소 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계획적으로 형성됐다. 서울·대전·부산·영주 등과 함께 전국 5대 철도관사촌 중 하나로 꼽혔으나, 원형이 유지된 곳은 순천이 유일하다. 운동장, 병원, 수영장 등 근대식 복지시설을 갖춰 ‘근대형 신도시’로 불렸던 이곳은 해방 후에도 철도청 관할로 운영되었으며, 현재 약 50여 가구의 관사가 남아, 일부는 게스트하우스나 철도박물관으로 활용되고 있다. ◇ 체험과 교육, 숙박이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 제공 철도문화마을은 철도마을박물관, 철도문화체험관, 기적소리 전망대, 관사 1·2호, 게스트하우스 등 6개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형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박물관과 체험관은 순천시 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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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28일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5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건양대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대학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대학의 위기가 심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대학을 선정, 집중 지원·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내에서는 지난해 8월 건양대가 처음으로 글로컬대학에 지정됐다. 전 부지사를 비롯한 지자체·정부 관계자,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군 관계자, 해외 초청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기념 공연, 개회사 및 축사, 건양대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비전 선포, 기조 강연, 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건양대는 ‘지역과 함께 세계로, 케이(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방산업 중심의 지역발전 선도대학 △학생 중심의 국방 융합 인재 양성대학 △세계와 지역을 잇는 글로컬대학이라는 3대 목표를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K-방산이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속에서 새로운 수출 효자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건양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