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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독감·코로나19 예방 집중 접종기간 돌입

12월 13일까지 시민 예방접종 독려 강화
6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 가능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겨울철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2월 13일까지 예방접종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집중 접종 기간 동안 시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시민들에게 접종을 독려하고, 이를 통해 시민 건강을 지키며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계획이다.
인플루엔자 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는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6개월 이상 13세 이하의 어린이와 임신부, 그리고 65세 이상 어르신이 포함된다. 또한, 50세에서 64세 사이인 기초생계 및 의료수급자와 국가유공자, 그리고 14세에서 64세 사이의 중증 장애인도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접종은 보건소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생후 6개월 이상으로 면역이 약한 사람, 그리고 감염취약시설의 입원자나 입소자 및 그 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다. 또한,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의료인도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한 번의 방문으로 독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시민들은 접종 기관 정보를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을 위해 방문할 때는 신분증과 접종 대상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독감과 코로나19를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특히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과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접종받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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