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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직원 대상 ‘ Me Fine 긍정 워크숍 ’ 실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15일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감과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Me, Fine 긍정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계 속에 나를 발견하고 조직 몰입을 돕기 위한 자리로써 ▲사전 성격검사 ▲예술가의 선물(주인공을 위한 작품집 제작) ▲심리학 이야기를 통한 새로운 나를 발견 등 긍정적 감정관리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나와 지인의 참여로 운영된 ‘온전한 나를 발견하는 심리학 이야기’ 다면 성격검사 디브리핑은 개인의 성격 이해, 팀원 간 상호작용 수준 개선, 일상에서 셀프 케어할 수 있는 질문 등 나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사회 심리학자와 작가, 화가, 포토 스토리텔러 등 6명의 창작자가 주인공의 마음을 살피고, 지인들의 메시지를 수록한 ‘주인공을 위한 단 한 권의 예술 작품집’ 미파인(Me Fine) 북은 참여자들의 큰 감동과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한 교육생은 “단 한 권의 책을 통해 진정한 나를 알 수 있어 의미 있고 설레는 시간이었다”며 “자신에 대해 확신을 갖고 더 가치 있는 직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혜숙 인사과장은 “자기 이해를 통해 더 나은 결정을 내리고, 원활한 대인 관계도 유지할 수 있다”라며 “남양주시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녕과 개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조직의 효율성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마음 챙김 프로젝트의 하나로 △ 내 삶의 주인 되기 ‘노주선의 심리만만’△ 마음 회복을 위한 ‘사부작 사부작’ 체험 클래스를 운영하였으며, 이 외에도 △상상바 공감소통 워크숍 △직원통합 연수 △진심소통 마음톡 등 함께하는 일터⋅행복한 공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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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 열고 식품정책 논의
경기도는 29일 식품안전과 노인영양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전국 식품안전·노인영양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로 인한 노인 영양 및 식생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적 해법을 모색하고, 동시에 관련 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기도 홍보대사 설수진의 진행으로 ▲김도균 경기도식품안전정책지원단 단장의 ‘경기도 식품안전 현황 및 연구·사업’ 발표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소장의 ‘저속노화 식습관과 식품산업의 미래’ 특강 ▲임희숙 경희대 교수(어르신 식생활 실태와 식품안전 및 영양 정책 방향), 김진현 ㈜오뚜기 연구소장(식품안전 및 영양정보 서비스 플랫폼 구축과 활용), 오승현 ㈜정식품 수석연구원(고령친화식품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식품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주제 발표 ▲고령친화식품의 현황과 법적 규제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안전한 식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는 건강한 노화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기도는 노인 대상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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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보조배터리 발화,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서울 지하철 4호선 전동차 안에서 관광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서 갑작스러운 연기와 발화가 발생했으나, 승객과 역 직원의 침착한 대처 덕분에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수) 밤 10시 21분경 불암산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 안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에코백 속 보조배터리에서 연기가 새어 나왔다. 순간적으로 위급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인근에 있던 한 남성 승객이 열차 내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해 보조배터리에 1차 소화를 시도하고, 동시에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승무 직원에게 상황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한 승무 직원은 즉시 종합관제센터에 보고했으며, 관제센터는 인접한 이촌역에 화재 대응을 지시했다. 이촌역에서는 김태기 부역장과 서동순 차장이 소화기를 들고 현장에 출동, 열차 내부로 진입했다. 이들은 관광객의 짐과 보조배터리를 열차 밖으로 신속히 옮겨 2차 진화를 진행하는 동시에 승객 100여 명을 안전하게 하차시켰다. 이후 김 부역장은 잔여 발화 위험을 막기 위해 보조배터리를 화장실로 옮겨 물에 담가 완전히 진화시킨 뒤 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이 과정에서 불길은 관광객의 에코백과 보조배터리에만 국한되었고,